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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 시즌 남전 낚시터는 본격적인 시즌 시작입니다.


◈◈◈◈◈ 남전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
5월츼 첫 주말 한참 배수가 시작되고 농번기로 접어드는 요즘...
낚시 갈 만한 곳이 줄어들지만
농사짓는 분들에게 피해는 없게 여가를 즐겨야겠죠.
배수 거의 없고 조황도 꾸준한 화성의 남전 낚시터를 방문해 봤습니다.
이곳은 수입붕어와 토종붕어만을 고집하는 곳인데요.
마릿수 조황과 찌맛이 좋다고 하는 곳이죠.^^

조황이 나오는 곳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붕어들이 잘 나와 주더군요.
요즘 밤낚시도 되지만 새벽 조황이 아주 좋다는 남전 낚시터...
평상시 낮 조황이 좋아서 짬낚시 즐기는 분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주말 낚시터 풍경...

농번기라 분주하게 농사짓는 분들의 모습을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농자 짖는 분들에게 피해 없도록 어느 곳을 가든
매너 지키는 멋진 분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곳곳에 자리 잡은 분들 붕어 입질을 기대해 보는데요.

남전 낚시터는 준 계곡형 낚시터로
바닥이 대부분 마사토로 이루어져 있죠.

남전 낚시터의 최근 핫한 천막 자리입니다.

붕어들이 산란을 하며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인데요.
며칠 전만 해도 붕어 100수가 나온 방갈로는
산란 영향 인지 오늘은 잠잠합니다.

천상 낚시꾼인 요놈도 먹이 탐색을 하나 봅니다.

산란 조짐에 수초 주변으로 붕어들이 몰리는 현상도 보였지만
이 또한 잠시 지나가는 현상이겠죠.^^

물이 맑아 좀 탁해지길 바라보는데 준 계곡형 저수지 특성상
물이 깨끗한 걸 억지로 탁하게 할 순 없고 깨끗한 게 나쁜 건 아니니까요.

조황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계절의 영향으로
입질이 집중되는 시간이 있는 것은 어디든 마찬가지 일 겁니다.

많은 포인트가 골고루 나와주는 것만 바랄 뿐이죠.^^

산란 특수 대박 자리인데요.
오늘 대박 자리가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방갈로도 산란 영향으로 잠시 주춤한 느낌인데요.

자연 현상이니 수심 낮은 곳에서나마
산란 특수를 골고루 보길 바라봅니다.

남전 낚시터는 산란 특수가 끝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본격적이란 뜻은 노지로 갔던 분들이 돌아오는 시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5월부터는 방류량을 좀 늘려서
주중 300kg 주말 300kg 방류를 한다고 합니다.

고른 조황을 위해 방류 일은 화, 목, 금, 토 4일이라고 하는군요.^^

낮은 곳에 몰리는 산란 현상이 끝나면
방갈로 쪽도 조황이 좋아질 걸로 기대를 해보는데요.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황이 제법 나왔던 곳입니다.
하도 변화가 심한 때이니
방갈로 소식은 사장님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변덕 심한 날씨처럼 붕어들도 잠시
변덕을 부리는듯한데 빨리 안정되길 바라봅니다.

현재 2~3m 권은 대체로 조황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끼 운용은 흔들이 추천하는 분도 있고
글루텐이나 집 어제에도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밤낚시를 대비해 열심히는 아니고 ^^
쉬면서 집어를 하는 분들의 밤 조황이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1인 방갈로 한자리 차지하고 밤에 낚시나 좀 해봐야겠네요.

낮 조황은 확실히 이곳이 대박이었습니다.

하지만 밤은 이곳이 좋았다는 점...^^

현재로도 남전 낚시터는 붕어 개체 수가 많은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 개체 수 늘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죠.

평지형 조황을 따라가려면
준 계곡지는 더 많은 방류와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그런 노력 덕분인지 남전을 찾는 분들 대부분 단골인 분들이 많고
한번 왔다 다시 찾게 되는 분들도 많은 곳입니다.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
한낮에 잠시 조용했던 붕어들이 다시 움직이는듯한데요.

여기저기 챔질 하는 모습이 이어지네요.
지렁이를 사용하는 분들도 입질을 받는 모습입니다.

해 넘어가고 땅거미 지는 시간이네요.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녁 7시가 넘어도 주변이 환한 느낌입니다.

필자도 더 어두워 지기 전에 낚싯대 세팅...

낚시하며 느낀 점은 붕어가 없는 게 아니라 떠있는 느낌인데요.
수심이 좋은 곳이라 바닥까지 빨리 가라앉지 않는 느낌이더군요.

이런 현상은 비가 한번 오거나 하면 금방 회복된다고 합니다.

저녁식사..
제육볶음에 소주 한잔 생각나지만
올해는 금주를 하기로 해서 좀 참아야 한답니다.
남전 낚시터 메뉴 중 내장탕도 인기가 좋더군요.

밤이 깊어가고 낚시하는 분들 잠시 구경해봅니다.

이젠 슬 슬 밤낚시가 대세가 될 시기인데요.
밤낚시가 요즘 된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초저녁보다는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아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7시 한참 낚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지난밤 제법 조황이 나왔나 봅니다.

평균 10여수 ...

좀 했다 싶은 분들 50수 이상이더군요.^^

이 정도면 대박...

술 마시고 할거 다한 분들도
손맛은 봤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조황이겠죠.^^

지난밤은 노지는 골고루 대박이었습니다.

방갈로 쪽이 산란 탓인지 아니면 떠있는 상황 때문인지
다들 낮 마리에서 3~4마리 정도 조황으로 마무리한 게 아쉽더군요.

방갈로 쪽도 빨리 좋아지길 바라며
노지는 화끈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밤 찌를 몸통까지 찍는 모습을 보며
황홀해서 챔질을 못하던 분들도 보였는데요.^^

붕어 깨끗하고 손맛 좋고 조황도 이 정도면
나무랄 데 없는 곳이란 생각입니다.

....

화창한 아침 햇살이 점점 따갑게 내리쬐네요.

새벽부터 아침까지 입질은 계속 되는 상황...

아침 시간에도 마릿수는 계속 늘어가더군요.^^

조황이 좋으니 그냥 지나칠 수도 없고... ^^

다들 사진 찍어주길 기다리고 있으니 최대한 많이 담아보려고 합니다.

남전 낚시터 연휴 첫날 조황은 대박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붕어 씨알도 괜찮고 깨끗한 게 무엇보다 좋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손맛을 봤으니 만족합니다.

살림망 사진은 더 많았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아침 시간 방갈로 쪽에서도 간간이 입질을 받는 모습이네요.

3인 방갈로 이용은 미리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계절의 번화가 심하고 하루하루 날씨가 변하는 요즘
포인트도 붕어들의 입질 시간대도 변화가 계속되겠죠.

필자가 다녀간 후 방갈로 쪽에서도 대박이 났더군요.^^
요즘 남전 낚시터 조황은 화끈합니다.
방갈로 쪽도 필자가 다녀간후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하네요.^^
자세한 건 전화문의하시길 바라며
남전 낚시터의 5월 첫 주말은 좋은 조황 속에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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