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을재촉하려는지 오늘은 봄비가제법내리네요
그간 황사에 미세먼지 봄비로깨끗이씻어내려
움트는새싹들이 반가움에 살포시고개를내밀겠죠?
지난 주말은 일교차로 몆분 외에는 낱마리손맛이었지만
평일은 대물터를 입증하듯 큰놈들이 제법나왔어요
날씨가 점점 포근해질수록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해져
조사님분들의 손맛느끼기도 바빠질것같아요
항곡지 코털사장님 고집스러움아시죠 대물토종붕어만 좋아하시는것
그러기에 방류는꾸준히 하고있어요
미끼는 떡밥 지렁이 옥수수 괜찮고요 글루텐은 쓰시면 안되는것아시죠?
좌대예약은 입금하신후에 예약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국민은행 466801 - 04 - 260689 예금주 항곡휴게실
(041) 357 - 6036 010 - 9228 - 6055
월척외 다수...
월척외다수...
방류합니다
방류..
방류 크기보세요
방류...
이런 대물로만... 방류
분이기 좋고...
수심깊은 방가로앞...
즐거운 손맛..
사짜가 조금안되는대물...
마릿수손맛...
손맛에 포즈...
월척외다수...
혹 대물...
몇마리 안되지만 그래도 만족...
월척외 다수의 마릿수...
위 사진이랑 같은것
월척외 다수...
매화꽃이 피기시작했어요
월척외다수..
일행과 같이 손맛보신것 대물월척외 많은마릿수...
대물 월척 양손에 기념으로...
위사진 같은것에 혼자서 하루 더하신것
38sm 이상의 월척...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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