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장어 하우스 소식◈
낮과 밤의 기온차가 너무 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출조 시 방한 준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옆에서 누구는 쉽게 잡는데
못 잡아서 안 잡혀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고,
골라 잡는 재미도 있고 내 맘대로 잡아서
동료, 연인, 가족과 함께
먹는 즐거움이 있는 신개념 낚시 체험하러 오세요.
▶▶철갑상어와 송어, 대하, 전어 회.구이 코너가
마련이 되어 있으니 드시러 오세요.
※철갑상어는 회도 맛있지만
지리(탕)는 술 안주로 최고이며,
8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별미중에 별미입니다.
▶▶모든 민물.바다 어류는
최상품만을 취급하며 최고의 맛을 보장합니다.
붕어 조황도 밤낮 폭발적입니다.
놀러 오셔요.
●어린이 하우스낚시 체험학습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다 랍스터탕, 민물 장어탕은 잡이터로,
체험학습장은 손맛터로 운영합니다.
※낚시대, 바늘, 미끼 등 채비일체 무료 제공하며,
입장료 1만 원만 내시고 입장,
바다랍스타와 민물장어는 필요한 만큼 잡아서
철수 시 시세 계산하면 되는 신개념 낚시입니다.
누구나 쉽게 잡을 수 있는 채비가 준비되어 있으니
몸만 오셔서 필요한 만큼 잡아가세요.
이렇게 신개념 낚시를 도입한 이유가 있는데요.
저희도 초기엔 시간제 운영을 해 보았지만
6시간제 운영의 경우 6~8만 원을 내고
전문꾼만 잡고 헛탕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필요한 만큼만 잡아가는
이런 신개념 낚시를 도입하게 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하우스 내부
랍스타 탕
회 떠 주는 코너가 갖춰져 있습니다.
보이는 하우스 내부는 절반의 모습입니다.
아이가 아빠 앞에서 랍스타를 잡고 랜딩 중입니다.
모델은 아빠가~ㅠㅠ
붕어빵 아들이 잘 생겼네요.
단시간에 5마리를 낚았습니다.
그러고도 계속 낚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세요?
너무도 즐거워 하는 모습을...
몸만 오시면 됩니다.
식구들 모시고 드라이브 삼아 오셔서
즐겁게 낚시하고
필요한 만큼 낚아서 가져가셔도 되고
회 코너에서 회 떠 드셔도 되고
식당에 맡겨 쪄 드셔도 됩니다.
입장료 1만 원만 내시면
완비된 채비 일체와 미끼 등이 제공됩니다.
물 속에 기어다니는 랍스타들이 훤히 보입니다.
미끼 달린 바늘을 랍스타 입 앞에
내려서 대 주면
집게발로 가져다 먹습니다.
그때 가볍게 챔질을 해 주시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낚을 수가 있습니다.
집게발은 밴드를 해 놔서
절대 안전합니다.
몸만 오셔요.
랍스타는 900g, 1kg, 1.3kg 대물 중심으로 방류합니다.
무료 제공되는 채비로 남녀노소 누구나
두 눈 감고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랍스타만 방류하고 있지만
곧 전복도 방류 예정입니다.
또한 추후 돗돔도 방류 예정이며,
우럭과 같은 생선류는 일체 방류를 하지 않습니다.
랍스타는 현재 넣으면 나옵니다.
수질이 좋아서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이므로
눈으로 직접 보고 크기별로 골라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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