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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7.04.19 00 / 조회 : 26,059 / 민물낚시   

제목 l 노아주-고삼 느티나무좌대 : 낚시사랑

 

배수.갈수기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대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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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봄 낚시여행

 

(4/15-16)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604-3[고삼 느티나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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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지는 약 2천 8백만㎡(약84만평) 규모로

1963년에 준공된 안성의 대표적인 붕어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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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수면에는 수상좌대가 즐비한데,

그 중에 느티나무 좌대는 경기도 고삼면 월향리 고삼호수

최하류권에 위치하고 있는 숨은 보물터로 

그림같이 아름답고 좋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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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호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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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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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호수,

우리 꾼들에겐 대물의 꿈을

가득 품고 있는 희망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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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억의 호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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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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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아래에

몇 분의 조사님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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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을 튀겨 놓은 듯

몽실몽실 새하얀 벚꽃이

한겨울의 눈꽃 상고대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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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의 비릿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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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짙어가는 4월 셋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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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수백 년은 됨직한 느티나무가

옛스럽고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내고 서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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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호수 느티나무 좌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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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느티나무 좌대는

안성의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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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16일에 처음 와서

먹어본 지 꼭 1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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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큰하고 담백한 맛을 잊지 못해

기억 속에 자주 맴돌던 그 얼쏘탕의 맛을

또 맛보게 되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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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억의 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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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그 변또,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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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쏘탕은 저녁 메뉴라며,

점심은 색깔부터 먹음직스런

제육볶음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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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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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젊은 지인이 노를 젓고

필자는 바보상자에 추억을 담으며

둘이서 좌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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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우글거릴 것 같은

고삼호수 느티나무 좌대의 멋진 포인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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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이지만 지난해 여름부터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수심이 낮아

봄철 붕어들에게 좋은 산란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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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포인트가 잘 발달된 좌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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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들이 우글거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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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대물 포인트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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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1.2미터 내외로

포인트 주변에 먹이감이 은신해 있기 좋고

산란하기 최적의 장소인 수몰나무, 말풀, 부들 등이

잘 발달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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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이 곳 하류권이

그 조건이 충족하는 곳으로

요즘 대물들이 곧잘 나온다는 지기님의 귀띔,

얼마전에 45cm 대물도 출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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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필자와 힘들게 노를 젓고 있는 지인이

대물과의 한 판 승부를 벌일 좌대는

연안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갯버들 군락이

잘 발달된 장소에 자리한 사진상으로 보이는 맨 우측 좌대로

얼마전 4짜 대물이 나온 곳이라 해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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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 오르마자 받침틀을 잊고 온 것을 알고

다시 뭍으로 돌아가는 멀리 지인의 모습이 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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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스틱 포인트를 바라보며,

"이거 오늘 5짜 조사되는 거 아니야?"라고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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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벽지 좌대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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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지켜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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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 몸을 따근하게 해줄 온수 보일러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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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용 밧데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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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 가지러 뭍으로 간 지인은

감감무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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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한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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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망원렌즈를 마운트해서

멀리 지인의 모습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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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독조 중이신 이 곳 단골이라는

옆 좌대 조사님의 모습,

꼭 오늘밤 일 좀 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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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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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는 중이네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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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빈 좌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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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꼭 1년 전 작년 처음 이 곳에 와서

45cm 대물을 상면한 묘지 앞 저 좌대가

눈에 번쩍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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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좌대의 모습,

이용요금 문의는 지기님에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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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360도 돌려봐도 연두빛과 봄꽃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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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는

점점 상승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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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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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품(게거품) 물고 있네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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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좌대 조사님도

안스럽다는 표정이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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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측에 7대를 깔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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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님은 우측에 6대를 깔았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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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오짜 조사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떡밥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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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미끼의 대명사인

마루큐 3번 딸기 글루텐 단품으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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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채비,

원봉돌에 외바늘로 할까 하다가

양바늘 채비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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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항상 언제나 예신과 본신을

확실하게 표현해주는

나루예 명작 제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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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예 자이언트 왕방울 전자탑을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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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늘 채비로 결정하면서

신사도 삼합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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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짜를 유혹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브랜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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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골지에서

4짜 세 마리를 해서 기록을 세운 

사짜 대물조사 상도 님의 모습,

예리하게 찌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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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집에 찌를 잘 세워두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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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규모 만큼이나

제방도 위엄이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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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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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마다 조사님들로 채워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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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앞 좌대에도

대물조사님 둘이 들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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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강풍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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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야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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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오전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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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만 되면

바람은 성난 듯 강풍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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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도 라일락은 자라나고
(Breeding Lilacs out of dead land)
추억과 욕정이 뒤섞이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웁니다.
겨울이 차라리 따스했었지요.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고
(Covering the earth in forgetful snow)
메마른 뿌리로 작은 목숨을 이어줬나니...

..................(중략).................

 

영국 시인 T.S. Eliot(엘리어트)의

"황무지(The Waste Land)"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란 

유명한 시구가 생각나는 4월의 잔인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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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밤이 되면 잔잔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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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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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대물은 밤에 움직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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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밤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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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꽃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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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세상을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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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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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밤에 나온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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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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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볼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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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오후에 들어와

밤에 움직이는 대물을 낚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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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문득 5짜 붕어가 생각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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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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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을 삼키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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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지기님이 얼쏘탕을 들고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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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쏘탕, 얼큰한 소갈비탕을 부르는 말인데요.

 

이 집 특식으로 정말 최고의 맛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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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변또(도시락),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예전에 도시락에 관한

 많은 추억이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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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되기 전에 도시락을 까먹었던 기억,

겨울이면 난로불 위에 도시락을 얹어 놓고

따뜻하게 해서 먹던 기억,

남의 도시락 반찬을

체육시간 빈 교실에서 훔쳐 먹던 기억...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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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는 1년 만이며,

셋이 반주 한 잔도 잊지 않습니다.

 

얼쏘탕, 소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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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하고 밖으로 나가

다시 대물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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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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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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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시작한 지 몇 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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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7개, 상도 님 6개,

합 13개의 찌 모두 

한 번도 움직임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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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좌대도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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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쯤 보름이 지난 지 닷새가 지났는데도

보름달처럼 밝고 붉은 달이 휘영청 떠오르고

얼마 후 필자에게

딱 한 번의 몸통까지 올리는 찌올림이 있었으나

헛 챔질만 하고 졸다 깨다를 반복하며

그렇게 텐트 속에서 날밤을 새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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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구름층을 깨고

해가 떠오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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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보트를 이용하여

다른 좌대의 조황을 살피러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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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를 잡았을 것 같은 좌대를

우선 선정하여 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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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감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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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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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씨알이 좋은 두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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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붕어 얼굴 요리조리 엥글 잡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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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 보아도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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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체크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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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님이 필자와 동행하자는 제의를 거절하고

붕어를 꼭 잡아 놓고 기다리겠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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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를 과연 잡아 놓았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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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급에 가까운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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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의 입술과 붕어의 두 입술이

맞닿을 것만 같아 아슬아슬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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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엥글을 돌려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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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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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붕어와 그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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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후 놓아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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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좌대의 조과 어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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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씨알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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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쌍둥이 38cm급, 

체고가 엄청난 대물붕어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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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의 얼굴공개와 인증샷을

거절하신 관계로 붕어 얼굴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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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좌대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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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붕어들도 38cm급 대물붕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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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좋은 대물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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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cm급 대물 딱 한 수를 하신 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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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조황체크하러 다니는 사이

자동빵으로 나온 월척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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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님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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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붕어 한 마리를 잡아 놓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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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붕어 안 나오면 물 속에

들어가서라도 잡아다 놓을게요."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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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마리 잡아 놓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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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자동빵 붕어와 상도 남의 한 수,

두 마리를 잡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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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상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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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 들어가 붕어를

꼭 잡아다 놓겠다고 하더니

정말 약속을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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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을 샘플 붕어가 생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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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겐 정말 다행이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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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붕어를

인증샷 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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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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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만 남기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고삼지 느티나무 좌대터로의 조행을 마무리하며...

 

봄꽃 축제 속에 찾아간 고삼 느티나무좌대터 입구엔

수령이 수백 년은 충분히 됨직한 느티나무가 떡 버티고

옛스럽고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내고 있어서 느낌이 좋았으며,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신비감을 간직한 천혜의 장소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 의 주 무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삼 느티나무좌대 나루터가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추억의 변또 밥, 묵은지 김치찌개의 진하고 깊은 맛, 그리고 

육게장 맛이지만 그 보다 더 얼큰하고 중독성이 강한 소갈비 얼쏘탕의 맛은

잊지 못할 맛집으로 기억 속에 각인되기에 충분했으며,

 

이 곳은 하류권이라 봄 산란철인 지금 보다

5월 모내기 배수철과 여름 갈수기에 조황이 더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초봄인 지금도 호조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초봄 대물터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복잡한 중.상류권 보다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정보부재 속에 조금은 한산한 이 곳, 느티나무좌대로 이 번 주말 출조를 감행해 본다면

꾼들의 로망, 사짜조사에 등극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삼 느티나무 좌대터 정보>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604-3 

 

연락처 : 010-2292-4269 / 031-673-4275

            

어종 : 토종붕어,떡붕어,잉어,메기,빠가사리,가물치 등

               
미끼 : 지렁이,떡밥,어분,글루텐

              

부대시설 : 매점,식당,화장실,주차장,보트,수상 좌대

                             

운영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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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민물낚시고삼 느티나무좌대노아주17.04.1926,059
99민물낚시화성 안석지노아주17.04.1330,728
98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7.04.0635,852
97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3.2326,405
96민물낚시도곡낚시터-새 단장.개장노아주17.03.1616,201
95민물낚시음성 상곡지노아주17.03.0922,370
94민물낚시음성 모란지노아주17.03.0318,688
93민물낚시음성 상곡지노아주17.01.0654,671
92민물낚시안성 도곡낚시터노아주16.12.0244,947
91민물낚시안성 반제낚시터노아주16.11.1840,899
90민물낚시안성 도곡낚시터노아주16.10.2847,051
89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6.10.2043,494
88민물낚시송전지 오산좌대노아주16.10.1431,805
87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6.09.233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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