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밤되면 겨울 외투가 그리운 날씨입니다,
어제밤 11시경 출조한 류 조사님
아침에 보니 월 정도 2수 해 놓으셨습니다,
가나는 새로운 포인트 수심이 아주 깊은 곳을 선택 했는데 새벽 1시 까지 입질 한번 못보고 철수했습니다,
현지 정사장님은 어망을 지참 하지 않아 즉방 해가며 ;
2수 하셨습니다 낮에 2시간정도 짬낚 이랍니다,
쨈버리님 긴대로만 멋지게 편대 하셨네요.
열심이 하니 매주 손맛 보고 올라 가죠.
축하 .
송탄 어르신 조사님 두분이 한자리에서 정갈하게 하시네요.
안양 조사님도 어제밤 11시경 출조 하셨습니다,
잔챙이 포함 20여수 하셨답니다.
낚시 계를 떠나야 할 양반들 .
쓸모 없는 인간들이죠,
어제 일부 지역은 낮에 잘나오다 밤되면서 입질이 끊어 졌다고 하네요,
어떤지역은 낯에는 말뚝이다가 자정이 지나서 입질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입질 시간대 편차가 상당이 많으니 참고 하싶시오.
안녕이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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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