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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7.08.03 10 / 조회 : 17,427 / 민물낚시 / 충남 예산군 안골낚시터   

제목 l 노아주-아산 안골지 : 낚시사랑

 

그림 같은 포인트-엄청난 빵의 대물 4짜 다수를 만났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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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7/29-30)충남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토종 안골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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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에 위치한

성내저수지 또는 안골저수지라고 불리는

안골낚시터는 지난 1958년 조성된

약 12만여 평(42.1㏊)의 평지형 저수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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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붕어전용대물터로

전국의 전문 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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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이 곳 김헌수 대표님은

어업 허가를 받은 어부로서 아산만에서

직접 어업을 해서 씨알 좋고 상태 양호한

토종 대물붕어만을 선별해 수시 방류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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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으로 부들과 줄풀이 잘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 같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어서

아산시 최고의 토종 붕어터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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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름과 말풀, 뗏장 수초가 고루 어우러진

연안으로 수몰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있어

토종붕어들의 최적의 서식 환경과 낚시 포인트의 여건이

낚시터 전역에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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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의 당길 힘이 유난히 좋고

개체수가 워낙 많아 초보자들도 쉽게 낚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전문 대물꾼들도 토종 붕어의 유난히 좋은 힘과

짜릿한 손 맛을 잊지 못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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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좌대는 23동을 보유하고

운용 중에 있으며,

주말 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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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지난해 봄에 처음 찾아와 본 이후

빼어난 풍광과 그림 같은 포인트,

잘 빠진 토종붕어 대물의 몸매와 당찬 손맛,

시원한 찌올림에 매료되어

자주 찾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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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만난 빵빵한 4짜 덩어리들의

짜릿한 손맛을 잊지 못해

여름 휴가를 맞아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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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지역 중 한 곳인

아산 지역에 위치한 안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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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맛비로 오랜 갈증에서

완전히 벗어나

만수위를 유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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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 펼쳐진 수몰나무 숲과

부들 수초를 마주보며 낚시를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예전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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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 식당은 식당 영업 허가가 난 

전문 식당이라서

음식 맛 좋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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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지와 마주하는 순간,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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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비 예보로

예약 손님들 대부분이

예약 취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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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기에 딱 좋은 날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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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지는 전 좌대 23동이

보트를 이용하여

입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전기시설과

냉난방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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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같이 무더운 여름 휴가철

피서낚시터로 딱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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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 오르자마자

서둘러 낚싯대를 널고 나니

온몸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려 

팬티까지 흠뻑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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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이 곳에서 4짜를 세 마리나 했던

필자의 동행 상도 님도 낚싯대 널자마자

방으로 피신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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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맨살에선 금새 소름이 돋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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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상도 님은

시원함에 취해

단잠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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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나란히 누워

잠시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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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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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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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좌대도 피서를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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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좌대 조사님은 낚싯대만 덩그러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꿀잠에 빠져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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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낚시를 시작해 볼까 하다가

하염 없이 흘러내리는 땀 때문에

포기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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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도 님은

흐르는 땀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벌써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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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좌대에 친구분이 들어와

낚싯대 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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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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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 마구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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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7번, 상도 님은

26번에서 대물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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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이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노라면

세상의 근심 걱정은 잊혀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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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낚시터 취재 후 잠깐 들른

낚시사랑 예담 기자님을 만나러

뭍으로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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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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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님을 만나러 관리실로 가면서

길가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우리나라의 나라꽃 무궁화를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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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님을 만난 지

3년은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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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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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반가운 만남을 뒤로 하고

뱃터로 내려가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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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터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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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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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는 조사님들을

잠시 쉴 틈도 없이 좌대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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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보는 뷰가

더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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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허물을 감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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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간은 어둠을 재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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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좌대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대물사냥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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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지기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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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수초사이에서

대물들의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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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들의 손놀림이

분주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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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속에 긴장과

기대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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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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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 미세한 움직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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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의 손은 오토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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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양은 서서히 뜨거운 빛을 잃고

쉽게 물러가기가 아쉬운 듯

구름 속에서 숨박꼭질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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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디선가 정적을 깨는

물가름 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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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주인공은

옆 좌대 상도 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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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연속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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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물꾼 상도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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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도 이때쯤

4짜들이 쏟아진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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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4짜는 아니어서

아쉬운 마음은 들지만

월척급이 나오기 시작하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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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밤이 찾아오고

예상치 못한 강한 바람과 싸우며 

새벽까지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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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가 떠오르며

뜨거운 공기를 몰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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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그대로

잠을 주무시는 모습이

참 평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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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장을 보시려는 듯

채비를 다시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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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사님들은

밤새 기대한 대물을

만났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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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육상 같으면

직접 확인을 해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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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기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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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 상도 님은 대물을 보셨는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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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연 밤사이 대물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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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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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짱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

대물들이 우글거리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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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더 이상 입질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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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결과물 확인하고

철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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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살림망 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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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 상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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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둘다 대물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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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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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대박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낚시는 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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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강하게 불고

장 수초 포인트에 채비를 안착시키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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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악조건 속에서

즐거운 손 맛을 안겨 준

고마운 토종붕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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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의 포스가 물씬 나는

상도 님의 인증샷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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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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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는 미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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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구명환, 소화기 등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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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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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드시고 

무더위 떨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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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철수 준비 끝내고

보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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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안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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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장맛비로

만수위를 보이며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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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 마지막 주말,

피서낚시를 다녀온 안골지는

포인트마다 잘 발달된 뗏짱 수초 속에서 

제법 굵직한 토종붕어들을 토해내고 있었으며,

눈앞에 그림 같이 펼쳐진 풍광을 바라보며 낚시를 하는 내내

최고의 즐거움과 충분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안골낚시터 정보>

 

주 소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 448-9 (네비게이션 : 안골낚시터 성내저수지검색)

 

전 화 : 041-544-2369, 010-5427-2369


면 적 : 12만여 평

 

수상좌대 : 23채 운영

 

수 질 : 계곡수


어 종 : 토종붕어, 잉어, 빠가사리, 가물치 등

 

수 심 : 1~3m(평균 1.5m)

 

미 끼 : 새우, 떡밥, 어분, 지렁이 등

 

입어료 : 노지-20,000원

 

수상좌대료 : 중형-주말 10만 원(2인기준) 평일 9만 원(2인, 1인 8만)

 

대형-주말 20만 원(4인기준) 평일 18만 원(4인)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수상좌대 등

 


▲ 충청남도 안산군 영인면 안골 낚시터 가는 길

 


  
117민물낚시안성 도곡지노아주17.12.077,792
116민물낚시음성 상곡지노아주17.11.1521,297
115민물낚시안성 장광낚시터노아주17.11.1027,426
114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7.10.1614,361
113민물낚시평택 계양낚시터노아주17.09.2725,898
112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17.09.2222,099
111민물낚시포천 용담대물낚시터노아주17.09.1521,539
110민물낚시고삼지 느티나무좌대노아주17.09.0813,775
109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노아주17.08.1822,467
108민물낚시음성 토종상곡지노아주17.08.1020,052
107민물낚시아산 안골지노아주17.08.0317,427
106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17.07.2726,896
105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6.1438,379
104민물낚시양평 대석낚시터노아주17.05.3135,394
103민물낚시평택 계양낚시터노아주17.05.2649,107
102민물낚시안성 장광낚시터노아주17.05.11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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