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환자 허프로 입니다.
너무 한곳에 오래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말고
밖에나와서 좀더 넓은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먼저 포천에 위치한 밤밭낙시터에 출조를 나왔습니다.
일단은 새로운 곳에 오랜만에 오니 마음이 먼저 설레였습니다.
이번 매점앞에 완전 새로운 좌대 3인용을 만들었더군요~
크기는 4인용인데 자리는 3인용 입니다.
무엇보다 옆에 칸이 넓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너무 좁은곳에서만 낚시를 햇더니 ~~
조금 적응이 어렵네요~~
크기는 4인용좌대정도 , 하지만 3인용 이더군요~
자리가 아주 널널합니다....자리가 넓어서 옆 조사님과 낚시대로 칼싸움 할인도 없고
손맛 보면서 천천히 랜딩하시면 됩니다.
자리가 좁으면 아시죠 손맛도 못보고 강제 제압..그건 낚시가 아니죠~~
낚시는 손맛 즐기는것 인데~
찌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봉봉이 춤을 추더군요
찌맛하나는 완전 good 후회없는 찌맛을 보았습니다.
저는 3인용 새로만든 좌대 2번에 앉았습니다.
편대하기도 아주 좋은 수심...
낚시시작...
(저번주 낚시갔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는 낚시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들어가서 8시 찌맛추고 9시경 낙시를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6시30분까지 했습니다.
허프로는 아주 재미있는낚시를 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오
22수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손맛 찌맛을 다볼 수 있었습니다.
찌는 끝까지 봉을 때리니 찌맛 실컷 보시고 챔질하셔도 좋습니다.
씨알도 제법 좋았습니다.
커피자판기가 뭐라고~~
이렇게 밤밭낚시터처럼 자판기를 무료로 운영하여 밤새도록 얼마든지 먹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이
낚시터 사장님의 기본서비스 ..
하지만 새벽에 100원짜리도 없는데 꼭 100원을 받는낚시터도 잇습니다.
요즘 누가 동전 100원짜리를 갖고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헐~헐~ 어떤 낚시터는 100만원을 악착같이 받습니다.
100원 받아서 얼마나 부자 될려고 하는지
악착 같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개선되어야합니다.
커피무료는~~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밤밭낚시터는 무료 입니다...100잔을 마셔도 됩니다.
이런 작은것이 조사님들을 위한 작은 배려 아닐까 합니다.
알림
유료터 스케치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