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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7.09.18 11 / 조회 : 15,299 / 민물낚시 / 경기 양평군 오빈낚시터   

제목 l 예담2-양평 오빈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의 낚시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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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에 의한 꾼을 위한 낚시터

 

 

양평 오빈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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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사랑 회원님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이 아쉽기만한

 

9월의 둘째주 주말

 

필자는 양평권 붕어낚시터의 대명사

 

오빈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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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 취재가 겹치다 보니,

 

해가 떨어지고 나서야 도착한 오빈 낚시터

 

밤 낚시가 어렵다는 소문과 달리

 

케미가 춤을 추는 입질이 어러 번 목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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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밤 낚시 입질이 한 결 좋아졌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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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글루텐 보다는 대하살에

 

입질이 잦다고 합니다.

 

잘게 갈라서 손으로 으깨서 쓰는 요령

 

 다들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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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쓰기 때문에 한 두 마리만 있어도

 

충분하니 굳이 시장이나 마트에 가지 않아도


매점에서 한 마리씩 구입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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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간다는

 

백로(白露)라는 절기가 지나고 나니,

 

밤 기온이 꽤나 쌀쌀합니다.

 

이제는 바람 막이 정도가 아니라,

 

두툼한 점퍼는 꼭 준비 하셔야

 

푸근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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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뺨에 닿는 가을 바람이

 

쌀쌀하다기 보다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라서

 

낚시하기는 정말 좋은 가을 밤 입니다.

 

연중 몇 일 되지도 않는 밤 낚시 최고의 시즌~

 

그래서 더 아쉽기만 한 가을 밤은 짧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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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물 안개가 풍성하게 피어오른

 

 조용하고 차분한 오빈 낚시터의 아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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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꾼들은 가을 손님을 맞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가을 하늘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느슨하고 은은한 즐거움 속에 젖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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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낚시터의 나른하고 따뜻한 아침 햇살

 

사각사각 내리는 낙엽 소리에 겹쳐지는

 

쫑알 데는 새 올음 소리... 

 

 세상 어떤 즐거움이 이만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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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제 밤 늦게 도착한 탓에 보여드리지 못한

 

오빈 낚시터의 현재 모습과 분위기

 

그리고 이 곳의 낚시 이야기

 

이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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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빈 낚시터는 수면적 8000여 평, 수심 3~3.5미터의

 

평지형 저수지로 깊은 수심의 당찬 손 맛과 고른 조황

 

그리고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대량 방류로

 

손에 꼽는 명품 붕어터 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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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전국적으로 이름난 명품 붕어터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연중 수위가 변함없는

 

양수형 저수지라는 장점이 가장 큰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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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떨어지면 인근 남한강의 물을 끌어다

 

 저수지를 채워 놓기 때문에

 

갈수기에 유리한 것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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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물빛이 황토색으로 변할 때에도

  

상류에서 흘러드는 물로 담수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비가 내려도 물색이 변하지 않아

 

홍수에도 유리 할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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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가 연중 만수를 유지하니,

 

붕어가 수위 변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어자원의 생육조건이 좋을 수 밖에 없고,

 

이는 기복이 적은 꾸준한 조과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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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육 조건이 까다로운 자연산 토종 붕어도

 

 시원한 찌 올림을 보여주는 데요.

 

낚시터에서 가장 중요한 물 사정이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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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천혜의 조건과 함께

 

이 곳은 변함 없는 꾸준한 방류량으로

 

유명한 곳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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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부터 폐장까지

 

붕어 값이 요동치고, 손님이 줄어도

 

무조건 주당 600kg 붕어 방류

 

일 년치 발주를 한 번에 하는 곳이

 

이 곳 오빈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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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도 그랬고,

  

2016년도에도 그랬고,

  

2017년에도 변함없이 방류 중 입니다.

 

더불어 가을부터는 월척이상으로 씨알을 선별한  

 

토종붕어를 매 년 5톤 이상 방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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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로 1~2톤 방류하는 낚시터는 많지만,

 

이렇게 꾸준히 방류량을 유지하는 낚시터는

 

전국에서도 몇 곳 되지 않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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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것은 아무리 말해봐야

 

체감하지 않으면 설득력이 없는 데요.

 

일단 조황정보를 보시면 차이가 많이 나고,

 

낚시를 해 보시면 잘~~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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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와 기상에 따라 활성도는 차이가 나겠지만,

 

 개체수가 많은 곳은

 

밥 질 몇 번 해보면 금방 티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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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황정보를 뒤적이며 헤매지 않아도

 

갈수기에도 한 여름에도, 한 겨울에도

 

내가 원하는 때에 보고싶은 녀석을

 

불러모아 낚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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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맛에 대한 솟증이 생길때면

 

이 곳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꾼들의 천국같은 곳이 있다면...

 

오빈 낚시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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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물 사정과 방류량을 살펴 보았으니,

 

이제 시설을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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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리동 입니다.

 

매 년 업그레이드 되는 다른 시설에 비해

 

 옛 모습 그대로 인데요.

 

추후 신축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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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 넓어진 주차장 모습입니다.

 

현재 100여 대 주차가 가능하고

 

이 또한 주변 토지가 정리되는 데로,

 

제 2 주차장이 증설 될 예정 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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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권에 위치한 33동의 1.2인 방갈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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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갈로의 내부

 

 전기 온돌시설과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고

  

혼자서 혹은 둘이서 오붓하게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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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방갈로의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사방 3미터로 개인 방갈로 중 가장 넓다고 합니다.

 

친구, 연인과 함께 해도 좋을 넉넉한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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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방갈로는 4만원에 이용할 수 있구요.

  

간단한 취사 정도는 허용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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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4인용, 6인용 방갈로의 모습

 

자세한 내용은 하단 시설 소개를 참고 하시구요.

 

참고로 이 곳 포인트는 수심이 좋아

 

토종 대물의 출몰이 잦다고 하니,

 

한 번 쯤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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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걸어서 진입 가능한

 

 길이 80미터 폭 5미터의 수상 부교좌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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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부교로 롤링이나 유격이 없이

 

섬세한 입질에도 지장이 없도록

 

탄탄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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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관리소 반대편 가족 낚시를 위한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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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바로 뒷 편으로 데크가 마련되어 있는 데요.


데크에 그늘막이나 텐트 하나치고,

 

가족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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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반대편 개인 텐트 포인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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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팔레트를 철거하고,

 

 방부목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팔레트 보다 넓어지고 탄탄해서

 

한 결 편안하게 낚시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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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 곳의 명당 포인트인

 

관리동 앞 잔교 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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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형 저수지에 방류량이 많아

 

어느 포인트라도 꾸준히 집어만 하면,

 

조과의 편차가 적은 것이 이 곳의 특징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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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그늘지는 데다가,

 

관리동,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가까워

 

조사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리동 앞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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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지형적인 잇점이 아니라,

 

이렇게 조사님들의 많이 낚시하는 자리는

 

들어간 밑 밥 양도 상당할 테고

 

그래서 자연스레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는 것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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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곳에 집중 된 입질이 아니라

 

이쪽 저쪽 골고루 입질을 받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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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빈의 물, 방류, 시설을

 

꼼꼼하게 둘러 보았는 데요.

 

꾼들이 이 곳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제는 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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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라는 세상의 이야기에 휩쓸려,

 

낚시의 여건과 어종에 맞지도 않는

 

가족낚시를 많은 낚시터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오빈 낚시터는 꾼의 낚시터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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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낚시 보다는 꾼들이 더욱 편안하게

 

언제든 손 맛을 볼 수 있는

 

'꾼의 천국'

 

이 곳의 오빈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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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조황 보다는 아침 입질이 탄력을 받으며

 

입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조과를 보고 취재를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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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는 오빈 낚시터 조과 입니다.

 

주중에 출조 하시면

 

초 대박 살림망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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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명 없이 쭉~~~ 이어

 

확연히 비교되는 오빈의 조과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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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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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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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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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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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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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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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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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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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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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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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오빈낚시터 조행을 마치며... 


양평군 초입에 자리 잡은 8,000여 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 오빈낚시터는

 

도시 접근성이 좋고 

 

연중 수위 변동이 없는 양수형 저수지,

 

꾸준한 시설 투자와 대량방류,


그런 이유로 좋은 조황이 이어지면서

 

붕어전용터의 메카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꾼의 천국'

 

이 곳의 오빈 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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