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따라 움직이는게 낚시꾼입니다.. 하지만 사람따라움직이는 낚시꾼도 있습니다"
이번엔 전북쪽에 계신 기용형님과 솔이 아우님과 함께하게되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연아닙니까..ㅎㅎ
도착해보니 탁트인 저수지가 엄청 맘에듭니다..
우선 이곳 저수지 항공촬영부터하겠습니다..
저희가 자리를 한곳은 중류쪽 포인트이며 포인트까지 차량이동이 수월하며 낚시터식당이 잇는곳에서 셋팅을 합니다..
언제나 방갑습니다^^
오늘 함께하실분들입니다..
수초가 잘형성되있는곳에 찌를 뿌렸습니다..
멀리서 저왔다고 쭈삼불고기를 직접 요리해주시는 기용형님..
솔이와 같이 저희도 준비후 흡입합니다~~
밤낚시는 시작이 됬고~~
케미도 꼈고~
어두운가운데 주위에 경관이 멋져서 한컷 담아봤습니다..
앗!! 보름달이네요~~어쩐지 밝드라~~
오싹!! 무섭네요~~ㅋㅋ
이곳은 전북 고창입니다..
8치한수와 9치한수..
다른분들 상황고 마찬가지랍니다..
아침을 맞이합니다..
원래는 마릿수 수종인 저수지인데..
보름달의 영향인듯 많은 붕어들이 나오진않았습니다.
그래도 꽝은 안쳤으니..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자연과 함께한 전북 고창조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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