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어느덧 저물어 초겨울날씨네요,
잠심 박 사장님 주말에 보내 주신 그림 임니다.
인천 부부 조사님 토요일 조과 보내 주셨습니다.
씨알은 모두 준수 하지만 월은 없답니다,
시흥 조사님도 토요일 출조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전주 대비 조과 씨알 모두 떨어 지네요,
원효 백 사장님 일요일 오후 짬낚 오셨습니다,
자정무렵 철수 하며 보내온 그림입니다,
위에 사진 찍고 방생후 낚시대 겉는 도중 한수 올리는데
이게 월척 이랍니다,
이런기분 짱이지요 축하 드립니다,
지산동 김 조사님은 안 좋은 조황 속에서도 대박 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수유리 임사장님 2박 조과,
가나 일요일 짬낚 날 씨가 너무 추워서
자정 무렵 철수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춥지만 그래도 어제밤 출조 해 봅니다,
그러나 짧은대로 발갱이 3수 하고 철수 했습니다.
쓰레기 문재 정말 심각 합니다,
봉투에 담아 놓고 안가져 가시는분 정말 생각 없으신 분들입니다.
남이 담아놓은 쓰레기는 일일이 확인 하기 전에는 차에 실고 가기 정말 싫어요ㅡ
청소를 많이 할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확실이 가져 가는게 기본입니다,
담아 놓고 안가져 가는 조사님 가장 생각 없는 분들입니다.
각자 자기 쓰레기 꼭 되가져 가시기 간곡이 부탁 드리며.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뚝방에 청소 차량이 들어 가지 않는다는것 명심 하십시오,
알림
특파원조황속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