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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1.03 11 / 조회 : 15,480 / 민물낚시 / 경기 용인시 지곡낚시터   

제목 l 예담2-지곡낚시공원 : 낚시사랑

 

[예담]

 

지곡-1.jpg

 

 

엄동설한 속에서          

         찬란한 봄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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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진처럼 퇴색을 거듭하며

 

새로운 겨를을 찾는 한 해의 시작

 

아낌없이 내려놓은 자연처럼

 

걱정은 조금 내려놓고

 

소소한 행복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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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겨울이 지닌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삶을 풍성하게 하는

 

작은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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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에 넘어질까? 독감에 걸릴까?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코끝이 시릴 때 비로소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고, 사랑스러운 것들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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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이 듬뿍 들어간 붕어빵,

 

 달콤한 핫 초코와 그윽한 커피 한잔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는

 

동장군과 함께 먹어야 제 맛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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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이불이나 목도리의 감촉

 

하나하나가 소중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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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을 꿈꾸는

 

꾼의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겨울이기에 더욱 애틋할 수밖에 없는

 

그 작고 소중한

 

입질을 이해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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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속 찌 오름은

 

봄 볕 아래 찌 오름 보다

 

더욱 찬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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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첫 이야기는

 

사계가 아름다운

 

전천후 호황터

 

용인 지곡 낚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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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

 

용인 지곡 낚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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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주말이 함께 했던

 

2018년의 마지막 휴일

 

서울 시내와 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으로 어스름이 돼서야

 

도착한 지곡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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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시설 정비에

 

바쁜 모습입니다.

 

최근 한파로 물 대포 파이프가

 

얼어붙을 정도라고 하니,

 

레알 겨울이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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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씨에 저녁이 되니

 

급격하게 체감온도는 하강하지만,

 

앵글러의 열정은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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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과 군고구마처럼

 

송어낚시도 코끝이 시릴수록

 

제 맛을 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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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마음을 잘 아는 지기님은

 

겨울이 깊어 갈수록

 

방류량을 늘린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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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00kg에서 매주 600kg으로

 

방류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리고

 

루어대도 대여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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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훅, 메탈지그를 달고

 

얼음 구멍을 노려 보다

 

훌치기 하는 것을 송어 낚시라고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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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 비해 개체수가 월등해

 

마커 채비로 아이들도

 

쉽게 낚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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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낚시의 재미를 알려주고,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지곡다운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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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곡의 해는 일찍 떨어지고

 

어느덧~

 

동짓달 긴긴 밤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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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추웠던 주말이라

 

빈 좌대가 눈에 띄지만,

 

추위와 칼바람에 맞선

 

꾼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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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찌를 들어 올리는

 

몰입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밀려오는 뭉클함도 깊어지는 것이

 

겨울 물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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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지곡 낚시 공원은

 

 2인실 1만원, 3~4인용 2만원,

 

3인 이상은 무료로

 

동절기 좌대 요금을 저렴하게

 

운영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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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과 청소 용역 등

 

관리비를 따져보면,

 

원가 이하의 저렴한 이용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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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지곡에 방류되는 붕어는

 

국내 유일 양식 토종으로

 

수입 붕어의 1.5배 이상으로

 

몸값이 상당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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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겨울 붕어 낚시는

 

낚시터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 장사입니다.

 

그러면 휴장하면 되지

 

? 운영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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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애틋하고 뭉클한

 

겨울 낚시의 낭만을 잘 알기 때문이고,

 

둘째는 겨우내 꾸준한 방류는

 

찬란한 봄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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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었든 꾼을 이해하는

 

마음이 느껴지기에

 

지곡의 겨울은 야속하거나

 

힘겹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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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야생마처럼 수면을 달리는

 

지곡 송어의 힘찬 드랙 소리에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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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앵글러들은

 

겨울 손님을 맞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청 빛 수면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치열한 수 싸움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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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속적으로 방류되고

 

누적된 자원이 많아서

 

특별한 핫스팟이나 수심 층 없이

 

골고루 잘 나오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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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딩은 아침 시간이

 

월등히 유리해서

 

조금만 서두르시면

 

충분한 손맛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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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장을 돌아보며

 

한 가지 뿌듯한 점은

 

정도를 지키는 앵글러가 많아져서

 

이제는 페사 하거나 허옇게 화상 입는

 

개체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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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뜰채, 바늘빼기,

 

알 채비 금지 등

 

송어 관련 글을 쓸 때마다

 

되풀이 되는 이야기~

 

이제는 안 해도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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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거쳐 완숙에 이르는

 

작은 오류들이 아직은 존재 하지만,

 

 낚시가 양적 파이를 키운 만큼

 

꾼의 매너와 명예, 문화 같은

 

질적인 위상도

 

분명 높아 졌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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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장 옆에는

 

따듯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쉼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개방된 공간이니

 

뒷정리는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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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장을 구경하다 보니

 

조과 사진을 깜박 잊고,

 

오전 10시가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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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서둘러 붕어 잡이터에 가보니,

 

이미 대부분 철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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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탐방은

 

붕어가 포커스였는데,

 

송어 취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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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과를 안 볼 수 없으니,

    

 

이 날 진광선 프로님이 촬영한

 

사진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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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는 꽝에서 150수까지

 

복불복 게임처럼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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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무시 할 수 없지만,

 

개체수가 보장되기 때문에

 

부지런히 품 질하면

 

시즌 못 지 않은 조과가

 

가능하다고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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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용품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그대로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마음만 있다면,

 

한 겨울 세 자리 조과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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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선진화된 낚시문화를 이끄는 지곡 낚시터.

 

사계절 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으로

 

겨울을 맞이합니다.

   

  

 

이제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겨울의 정중앙

   

  

 

찬란한 봄을 꿈꾸는

 

꾼의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추워서 더욱 애틋한 그 소중한

 

입질의 이해한다면,

 

 


봄 볕 보다 찬란한

    

엄동설한 찌 오름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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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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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 시 터 정 보 >

 

지 곡 낚 시 공 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031 - 286 - 4784

 

010 - 7199 - 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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