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간 라이트닝에겐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고~
바쁘게 바쁘게 뛰어다녔다고 핑계를~
물론 낚시도
짬짬이 다니긴 했습니다.
라이트닝의 꿈은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
이렇게 “낚시가는길” 카페 동호회를 중심으로
작년 10월,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낚시인연합회”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낚시터 환경행사
낚시문화 보급 및 낚시 예절 자료 등을
한국낚시인연합회 13개 지부에서 무료 배포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이처럼 뻘밭에 빠져 허우적거렸고
견인 포크레인과 같이 우리네 낚시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줄 수 있는 정치인과 우리네 조구업체를 찾아 다녔지요.
그리고 이번
부산 낚시박람회에 가서도
낚시문화 발전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낚시 아닌 낚시를 해 보았지만~.
대부분 “잡상인 취급~” 과 “냉대”를 받아야 했답니다.
그들은 돈 벌러 온 장사꾼이기에 저의 요청이 무리한 요구였나 봅니다.
결국, 낚시 문제는
낚시인의 힘으로 해결할 수 밖에~
원점으로 돌아가서~
낚시인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갖고~
동호회를 중심으로 낚시인들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지난 주말~
한국낚시인연합회/ 낚시가는길 시조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람회를 다녀온 후 좌절 중~
낚시문화 발전을 위해 힘껏 활동해 보라며~
‘보은붕어’, ‘희희낙낚’, ‘아이언레져’, ‘조아스 의자’, '준 테크'
대표님께서 도움도 주셨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해튼~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라이트닝에게 계속 생길 듯 합니다.
이렇게 조용히 낚시를 즐길 일보다도
욕 먹고~, 싸우며~, 정치 아닌 정치를 해야 할 것 같지만~
밤새 기다리던
단 한 번의 입질을 위해~
조금 더 열심히 멀리보고 뛰어야겠지요.
하나더, 낚시인의
선택의 기회와(>> 낚싯대 거품 많은 듯)
한국낚시인연합회 낚시문화 보급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릉궁’ 낚시대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낚시대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부탁드려봅니다.
https://cafe.naver.com/ihy9535/16479
감사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