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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노아주
작성일 : 19.03.31 13 / 조회 : 32,086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고삼지 금터좌대   

제목 l 노아주-고삼 금터좌대 : 낚시사랑

 

깊은 골짜기 버드나무숲 황금 보물터 대물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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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주의 낚시여행

 

(3/23-24)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60-4

[고삼지 금터좌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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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녹을 무렵인 이 시기

골짜기마다 버들강아지가

눈을 틔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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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꾼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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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렘은 두 가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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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새로운 곳을 찾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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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그 새로운 곳에서 

대물을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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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수유 꽃을 시작으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려

방긋방긋 웃음을 머금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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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사냥을 나선 곳은

고삼호수 중류권에 위치한

금터좌대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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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저수지는 경기도에서

송전지(98만 평) 다음으로

84만 평 규모의 방대한 저수지로

굽이굽이 골짜기마다

좌대낚시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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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도착한 필자는

처음 뵙는 금터지기님의

안내에 따라 좌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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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만 듣던

금터좌대 포인트가

한눈에 들어오는 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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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포인트마다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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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같은 버드나무숲

사이사이를 뚫고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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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과의 한판 승부를

펼칠 좌대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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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내려 놓고 곧바로

지난밤 낚시하신 조사님의

조황을 확인차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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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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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들어오는 '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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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근감 있고

황금터란 뜻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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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에 걸려 10수를

채우지 못한 대박 조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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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스름하고 누런빛을 띤

허리급 월척들을 보고

두 근 반 세 근 반 콩닥콩닥

주체할 수 없는 감동과

설렘이 밀려오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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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물속으로

튀어 달아나려는

근육질 댐붕어의 몸부림 때문에

인증샷 모델을 하기에 애를 먹는

조사님의 수고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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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까지 보여

주시는 조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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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은 두 주일 정도

빠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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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지 대물시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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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빠르게

시작이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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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 오르자마자

낚싯대 너느라 분주한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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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포인트에 대를 편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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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대물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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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집을 나서기 전

날씨 예보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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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을 동반한

눈.비 소식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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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당시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보여 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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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파아란 캔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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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으로 각양의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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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찾아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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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앙상한

버드나뭇가지들 사이로

대를 펼치는

조사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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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마다 배치된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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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대물터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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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체크를 마치고

다시 필자의 좌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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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대를 널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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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널면서 80cm 얕은 수심층에

짧은 낚싯대를 널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하자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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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방을 샅샅이 뒤져서

다행히도 30대 이하 7대를 찾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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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은 낚싯대 길이에

구애를 받지 않는 상류를 향해

대를 널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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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너는 사이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온통 뒤덮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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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사이

좌대 지붕에서 콩 볶는 소리에

밖으로 나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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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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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침 강원도에 계신

지인께서 전화가 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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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과 함께 함박눈이

내린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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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간헐적인

빗방울만을 보일 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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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얼마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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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돌풍이 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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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점점

눈보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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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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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잘못 잡은 건

아닌가 하는 걱정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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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리는 비는

대물을 부르는 단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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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대물을 쫓는다는 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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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가 그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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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부르는 떡밥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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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좌대에 전기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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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추위를

달랠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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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는 완전히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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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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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은 다시 희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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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에 집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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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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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강하긴 하지만

마이 드론을 믿고 하늘 높히 날아

고삼호수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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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금터좌대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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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골자리에 위치한

첫 번째 하늘색 좌대가

제가 탄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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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터좌대 포인트

너무 환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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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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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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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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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은 지렁이를

한 통 준비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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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게 달아

대물을 유혹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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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물터에선

오르지 마루큐 3번 딸기

글루텐 단품을 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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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이 입질을

감지한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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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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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님이 뭔가를

걸었다고 필자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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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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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렁이를 탐하고

끌려오는 대물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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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터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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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중인 허리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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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지렁이의 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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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째 얼굴을 자꾸 가린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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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둠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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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편 7대의 낚싯대 중

왼쪽 30, 23칸대는 수심이 3m가 넘는데

계속 입질이 들어와 3마리 잡았지만,

나머지 80cm 얕은 수심층 5대는

입질이 전혀 없는 걸로 보아

아직 대물이 둔덕을 올라타지는 않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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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갈수록

기온이 계속 뚝뚝 영하로 떨어져

추위가 엄습해 오고

입질도 덩달아 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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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쯤 갑자기 등 뒤가

밝아져서 뒤돌아보니

보름이 3일 지난 수퍼문이

휘영청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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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천후의 날씨에

붕어도 잡을 만큼 잡았겠다

자정쯤 이른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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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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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밝았지만 달은

아직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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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애를 두텁게 뒤집어쓴

낚싯대를 잡기가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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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피어오르는 호수는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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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 좌대의 조사님은

밤새 대물은 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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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필자는 망원으로

좌대마다 살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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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마다 버드나무숲으로

가려져 있어서

다른 좌대를 살펴보는 건

한계가 있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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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그릇에서 나온

얼음의 두께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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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입질을 보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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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미동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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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이 잡은 붕어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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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마리가 넘는 걸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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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수 정도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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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허전하고

좀 아쉬운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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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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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참이슬 님을

잠시 벌세우기 하고

철수하기로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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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팔을 쭉 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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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얼차례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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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늘 환한 웃음으로

응해주시어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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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를 보지 못해 아쉬운 조행이지만

머지않아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삼호수 금터좌대

 

고삼 저수지는 경기도에서 송전지(98만 평) 다음으로

84만 평 규모의 방대한 저수지로

굽이굽이 골짜기마다 좌대낚시터가 많은 곳입니다.

 

금터좌대 포인트는 고삼호수 중류권인

비석섬과 팔자섬을 낀 골창에 위치한 곳으로

지금부터 5월 중순까지 최고의 대물시즌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누런 황금색을 띤

4짜급 대물 붕어들을 수없이 토해내는 황금 보물터로 알려져 있으며,

포인트 전역이 버드나무숲으로 병풍을 두른 듯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좌대마다 버드나무숲 사이사이에 잘 배치되어 있어서 

고즈넉히 대물을 기다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닥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물터라 다대편성의 낚시가 주종을 이루지만

2~3대 낚싯대는 버드나무 사이에 찔러 넣어

예민한 채비를 사용한 글루텐 집어낚시를 시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도권 최고의 대물터인 이곳 고삼호수  금터좌대에서

연중 몇 주 안 되는 황금기에 4짜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좌대예약 및 낚시터 조황 정보 문의>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60-4


문 의 : 010-5447-7369

 

면 적 : 84만 평 중 중류권

 

수 질 : 1급 계곡수

 

대 상 어 종 : 토종붕어

 

수 심 : 80cm~3m

 

미 끼 : 떡밥, 글루텐, 지렁이 등

 

좌대 이용료 : 전화문의

 

부대시설 : 휴게실, 매점, 샤워실, 화장실, 에어컨, 주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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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 노아주19.04.185,080
158민물낚시토종 계양지 4짜 천국노아주19.04.1226,414
157민물낚시고삼 양촌좌대45,42,노아주19.04.0730,816
156민물낚시고삼 금터좌대노아주19.03.3132,086
155민물낚시양평 오빈낚시터노아주19.03.2430,786
154민물낚시고삼지 양촌좌대노아주19.03.1733,768
153민물낚시아산 안골지 괴물붕어 45노아주19.03.1327,521
152민물낚시도곡낚시터 상류에서노아주19.03.1022,065
151민물낚시송전지 수원좌대 4짜 대박노아주19.03.0625,786
150민물낚시토종 상곡지노아주19.02.2729,645
149민물낚시오빈낚시터노아주19.01.3045,732
148민물낚시대석낚시터노아주18.11.2246,319
147민물낚시토종 안골지노아주18.11.0840,629
146민물낚시도곡낚시터노아주18.10.2440,980
145민물낚시포천 가산낚시터노아주18.10.1825,834
144민물낚시토종 상곡지노아주18.10.112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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