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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고잔낚시터개장 모습과 강풍 속에서 올라 온 붕어들
제10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시 경계에 위치 한 고잔저수지는
1호지(저수지)와 2호지(양어장)가 있어
조사님들의 취향에 따라 낚시가 이뤄지고 있는곳으로
3월30일 개장식 과 4월7일 " 해양수산부 장관배와 어린이 낚시체험 교실" 행사가 있어
찾아 보았습니다.
봄을 알리듯 꽃들이 눈을 매혹시키기 시작 하는군요.
개장 날 풍랑 주의보와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에
걱정이 됩니다만 무사히 잘 치를수 있기를 기원 드려 보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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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대회를 치를수 있는 최적의 낚시터로
다음 주(4월7일) 일요일에도 "해양수산부 장관배 " 등이
개최 되는군요,
늘 깨끗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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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는 낚시 소품과 먹거리들이 빠짐없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1호지는 연안과 연결 된 수상좌대와 잔교 그리고 다대편성이 가능한 노지등
다양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캠핑낚시와 단체출조 또는 각종 낚시대회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냉,난방과 TV 냉장고,화장실들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에
예약은 미리미리 하셔야 사용이 가능 할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캠핑낚시 또는 다대편성으로 대물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들은
중,하류권 포인트에 많이 자리를 잡으시네요.
1호지 하류권에 잔교가 새롭게 들어 섰네요.
저수지 가운데에서 낚시가 가능하여 새로운 명 포인트로 각광받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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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대의 휨새가 대물임을 짐작케 하는군요.
크지않은 잉어지만 찐한 손맛을 안겨 주는군요.
여성 조사님이 찐한 손맛의 여운으로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2호지 양어장 잡이터에서 손맛을 보고 계시는군요.
옆 조사님도 히트~
여기 2호지 손맛터에서도 손맛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여기도 히트~
손맛 축하 드립니다.^^
2호지 곶부리 포인트에서는 자주 랜딩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
개장 전에도 많은 방류가 이뤄 지고
개장 당일에도 많은 붕어 방류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오로지 붕어가 방류된다고 하는군요.
양어장 손맛터 부터 방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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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잡이터~
많은 양의 붕어들이 쉼없이 미끄럼을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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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 중에도 붕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고잔낚시터는 조사님들의 고른 손맛을 위해
포인트를 이동하며 여러곳에서 방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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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지 노지에도 방류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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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낚시터는 개체수가 많아 붕어 손맛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으며
편리하게 캠핑낚시를 할수 있어 가족 또는 단체출조에
최적의 낚시터로 잘 알려 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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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양의 붕어들이 자원을 늘리기 위해 미끄럼을 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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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지역에 초속 14m 의 풍랑주의보가 내린 영향으로
시간이 갈수록 바람이 심해 낚시를 방해하는군요.
주말마다 날씨가 심술을 부려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출조하는 꾼들의 마음을 흐트려 놓는군요.
신형 잔교위의 조사님들께서 강풍과 파도에 모두 피난을 가신 모습에서
심술궂은 날씨가 얄밉기 그지 없네요.
이럴때는 일기예보가 틀려도 좋으련만~~~
심술부리는 날씨 탓에 개장식을 조금 앞당겨 시작합니다.
악 조건속에서도 고잔낚시터를 찾아 주신
조사님들께 지기님의 감사 인사와 함께
낚시를 못하는 위안을 즐거운 입맛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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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낚시터 개장식이면 많은 조사님들로 북적였는데
비가 오고 태풍급의 바람에
조사님들께서 낚시를 포기하신 영향으로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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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식을 즐기는 동안 비가 오지않아 그나마 다행으로
조사님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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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다음으로 미루고 입이 즐거운 시간은 계속됩니다.
바람때문에 낚시는 못해도 기분은 최고라고 하시는 조사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사님들의 즐거운 시간이 끝나 갈 무렵에야
고잔낚시터 식구들과 함께 호사를 누려 봅니다.
필자와 년배가 비슷하신데 체력은 아직 청춘이라며 즐거워 하십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밤이 되며 초속 14m의 태풍급 풍랑이
모든 조사님들의 낚시의지를 포기하게 만드는군요.
좌대 위까지 파도가 넘쳐 피난을 할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지만 천재지변으로 어쩔수 없다는
조사님들께서 심술궂은 날씨 덕분에 개장식 만찬을 마음껏 즐기셨다며
위안을 삼는다고 하시네요.
풍랑을 등지고 있는 좌대들도 낚시를 할수없어
방안에서 TV를 시청하며 바람이 자기만을 기다립니다.
2호지 양어장은 조금 덜 하지만
많은 조사님들이 철수를 하셨네요.
필자는 낚시 할 엄두도 조차 내지않고
아침까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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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도 마릿수 붕어들이 나와 주었네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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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낚시터 붕어가 아침 인사를 나와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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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박입니다.^^
비,바람을 이껴내며 고생하신 결과물이라
더욱 값진 조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어젯 밤 파도가 좌대와 잔교 할것없이 사정없이 덮친 현장으로 ~
물속에 있어야 하건만 파도에 휩쓸려 잔교위까지 올라 와
지난 밤 최악의 상황을 보여 주는군요.
아침에 바람이 잦아 들며 여기저기에서 랜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호지의 높은 파도와 태풍속에서도 붕어들이 나와 주기에
그저 감사하다는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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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반가운 분을 만나는군요.
F-TV " 마이웨이" 진행자이신
이갑철 제작위원님께서 잠시 짬낚을 즐기고 계십니다.
한국낚시계를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계시며
낚시를 사랑하는 만큼 열정 또한 대단하시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좌대를 돌아 나오는 중에도 붕어들이 올라 오는군요.
이갑철팀장님 손맛 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랜딩이 이어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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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잉어,향어 골고루 손맛을 보셨다며 만족 해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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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잔교가 파도를 막아 주는 방파제 역할로
어렵사리 낚시를 할수 있었다며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다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노지에서 최고의 조과를 거두셨네요.
악 조건속에서 이 정도 조황이면
그 어떤 대박 조과보다 값진 결과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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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음성 차평지에서 철수길에 고잔낚시터를 들러
제10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 / 어린이 낚시안전 체험교실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주말마다 날씨가 심술을 부리더니 오늘은 아주 쾌청하게
대회를 치루게 해 주는군요.
1호지 노지에는 "제 10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전국 민물낚시대회"가
400명의 참가 선수들이 모처럼의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질서 정연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고잔낚시터는 각종 편의 시설과 더불어 넓은 주차장에 붕어 개체수가 많기로 유명하여
가족 또는 단체 출조와 대회들이 많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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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아래 선수들의 열기까지 더 해져
뜨거운 열기가 느껴 지는군요.
금년에는 여성 조사님들도 많이 참가 하신 모습에서
낚시가 전 국민이 함께 하는 레저 문화로 정착되어 가는듯 합니다.
멀리 신형 잔교에도 100명의 선수들이 자리 하신 모습에
그 어떤 큰 대회도 무난하게 소화 할수 있는 고잔낚시터입니다..
"어린이 낚시 안전 체험교실" 이
진행되는 2호지로 발걸음을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명의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미래의 훌륭한 조사를 꿈꾸며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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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라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낚시에 임하는 자세가
행복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듯 합니다.
혼자서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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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움을 가져 봅니다.
체험교실이 끝나고 행사가 진행됩니다.
왼쪽에 한국낚시 총연합회 김동현 회장님께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국낚시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동분서주 하고 계시는군요.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에게 "이수증"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국낚시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 주시는 탈랜트 이 덕화님은
해양수산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대는 " 도시어부" 로
많은 시청자들께 즐거움을 안겨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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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스" 제일레저 전준우 대표의 얼굴도 보이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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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100명의 어린이 모두 안전 사고없이 이수하여
전원 이수함을 축하하며 대회가 성황리 마무리 잘 되길 기원하며
이만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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