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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19.04.11 10 / 조회 : 10,395 / 민물낚시 / 충남 아산시 산들낚시터   

제목 l 예담2-[산들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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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빛 손맛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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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넉넉한

 

망경산과 태화산 사이

 

마르지 않은 샘을 품은

 

포근하고 아늑한 이 곳

 

아산 수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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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파고드는

 

청초한 후련함 때문인지

 

이 곳의 상춘 조행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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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 수목마다

 

여린 연두 빛이 물오르고

 

봄 꽃 향이 코끝을 스칠 때

 

우리는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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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무언가가 그리웠던

 

무뎌진 꾼의 가슴에도

 

살랑살랑 봄의 설레임이

 

물들어 간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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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즌을 알리는 4

 

설레고 싶어서

 

봄 붕어의 자태가 그리워

 

찾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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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봄이 아름다운

 

아산의 청정 힐링터

 

산들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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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덤~ 우리는 봄을 낚는 다.

 

아산 산들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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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낚시터(수철리 저수지)

 

망경산의 유연함과

 

태화산의 아늑함을 간직한

 

아산의 25천 평의

 

준계곡형 저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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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이라 경기권에 비해

 

심리적으로 멀게 느껴지는

 

 출조의 부담은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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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이 거의 없는

 

평택-파주 고속도로를 타다

 

오성IC에서 43번 국도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1시간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은 상당히 양호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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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내내 극성을 부렸던

 

 꽃샘추위를 피하다 보니,

 

어느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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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힐링터의 눈부신 봄~

 

그 아껴둔 각별함을 놓칠세라

 

서둘러 찾았더니,

 

이제 막 피어나는

 

연두 빛 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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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봄>

 

 작년 같은 숨이 막힐 듯한

 

눈부신 봄은 담을 수 없었지만,

 

날씨가 완연해 지는

 

이번 주말이면 만개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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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절정의 봄은 아니더라도

 

명경지수와 산수화 같은 풍경

 

 그리고 상쾌한 공기로

 

온 몸 가득 봄기운을 채우는 일은

 

고기 욕심이 많은 꾼에게도

 

분명 울렁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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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손 맛은 덤~

 

삶의 쉼표와 인생을 낚는

 

그래서 시간을 소비하는

 

기쁨을 알게 하는 그런 곳이

 

산들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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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로는

 

8동의 수상 방갈로와

 

 곳곳에 놓인 4개의 잔교 좌대가

 

포인트 곳곳에 그림같이

 

자리하고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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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는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얻기 힘들만큼 수상 방갈로는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약은 필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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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골 자리와

 

수몰나무, 갈대 포인트에

 

배치 되어있습니다.

  

2~6인 까지 크기와 포인트에 따라

 

구색도 다양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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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이 여느 곳 보다

 

1.5배 이상 커서

 

한결 여유 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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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물렀던

 

2인 방갈로입니다.

 

가장 작은 방갈로 이지만,

 

크기는 상당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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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부 모두 여유가 있어

 

가족이 함께 해도 충분합니다.

 

청소와 관리는 기본이고,

 

에어콘과 TV, 냉장고, 커피 포드

 

그리고 깨끗하게 세탁된

 

침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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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식 화장실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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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연환경에 조화를 이룬

 

이 곳의 방갈로는

 

8동 뿐이라 늘~ 아쉬운 데요.

 

추가 방갈로 공사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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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교 좌대는 사무실이 있는

 

도로가 쪽으로 두 곳 ~

 

망경산 자락으로 두 곳~

 

4 곳이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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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산 쪽 좌대는 제방을 건너

 

야트막한 구릉을

 

오르다 보면 포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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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포인트를 가시든

 

넓어서 낚시하기 좋고

 

주차장과 화장실이

 

근접해 있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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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계곡지 형태라

 

포인트에 따라 수심차가 큰 데요.

 

잔교를 중심으로

 

 연안은 1.2~1.5미터지만

 

본류 쪽으로는 3미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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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본격시즌이라 말하기는

 

어정쩡한 시기라

 

어느 수심대가 낫다 할 수 없지만,

 

낮은 수심으로 회유 폭이

 

커진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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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생미끼 대물 낚시,

 

집어 위주의 템포 낚시

 

모두 가능 하지만,

 

쌍포 편성 콩알 낚시가

 

조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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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어종이 없는 청정 낚시터라

 

잔챙이 성화를

 

감안하셔야 하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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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보리계열 함량을 높인

 

폭탄 집어는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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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맞춤은 표준 보다 무겁게

 

떡밥은 단단하게 달아서

 

템포를 유지하는

 

꾸준한 집어가 씨알 면에서

 

 좋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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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에 취해 저수지를

 

두어 바퀴 돌았을까?

 

어느새 봄볕은 망경산 뒤편으로

 

꼬리를 감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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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관리동에서

 

200미터 위쪽 새로 문을 연

 

새 관리동에서 저녁도 먹고

 

밤낚시 준비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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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허가를 낸 퓨전 음식점답게

 

청결한 시설과 위생적인 주방을

 

갖춘 내부입니다.

 

대충 때우는 한 끼가 아니라

 

일행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충분한 메뉴도 구성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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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로 차려진 닭볶음탕입니다.

 

 자주 접하는 음식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중독성 있는 적당한 매운 맛이

 

입맛을 자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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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지 않으면서

 

쫄깃~ 고소한

 

토종닭의 특유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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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요리 질렸다고 하면서,

 

모래주머니 하나 남기지 않고

 

바닥까지 박박 긁어

 

저녁을 즐겼습니다.

 

역시 전문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의 솜씨는 분명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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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저녁에

 

질 좋은 원두로 만든

 

따끈한 아메리카노 까지

 

풀코스로 즐겼으니,

 

이제 봄밤의 절정을

 

맞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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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고

 

바람이 지나간 길~

 

손에 잡힐 듯 선명해진 별 빛이

 

 꾼을 반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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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산새소리 마저 숨을 죽인

 

적막하고 고요한 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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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대물 붕어가 아니더라도,

 

별 빛과 케미 불빛에 기댄

 

 이 은은하고, 느긋한 행복~

 

세상 어떤 즐거움이 이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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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도착한

 

저와 강태산님도

 

나란히 쌍포를 세팅하고

 

밤낚시를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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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집어 실패로

 

피라미 성화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심심치 않게 들어오는

 

중후한 입질에

 

꿈같은 밤이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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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4월 이라 하지만,

 

추위는 아직도 매서워서인지

 

밤낚시를 즐기던 노지 꾼들은

 

대부분 귀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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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씨알 좋은 붕어도 낚고,

 

잔챙이부터 잉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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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때문에 고생도 하셨지만,

 

재미있는 낚시를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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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아쉽다고 하시는

 

조사님도 계시고,

 

잡어와 치어 등쌀에 피곤한 낚시를

 

하셨다는 분도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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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표, 팥잎, 감잎, 뼘치에서

 

월척, 대물까지

 

우리가 어릴 적 즐겼던

 

그 재미있는 민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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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건강한 생태가 유지되는

 

낚시터의 조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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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고, 쉽고, 재미있고,

 

낭만적이었던

 

그래서 다 같이 즐길 수 있었던,

 

우리의 민물낚시 문화~

 

어쩌면 산들 낚시터에

 

그 답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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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척 이상 붕어는 얼마 안 되지만,

 

미리 방생한 잔바리까지

 

마릿수 재미는 상당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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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 촬영을 마치고,

 

정리하는 길

 

주말 방류를 준비하는

 

활어차와 마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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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철 수온이 낮은 관계로

 

방류되는 주 어종은 향붕어입니다.

 

물론 수온이 오르면

 

토종과 수입 붕어가

 

방류될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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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평일에도

 

매일 방류 할 수 있게

 

가두리 방류를 할 예정이었지만,

 

밤마다 수달이 습격해

 

손실되는 양이 너무 많아,

 

다시 직방류를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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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스럽지만

 

고기가 스쿨링 되지 않도록,

 

일일이 배에 옮겨 담아

 

, 하류 골고루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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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름다운 낚시터 산들~~

 

멋진 촬영을 하려고 아껴두다.

 

아쉬움이 남는 취재가 되었지만,

 

산들 낚시터 봄이 주는 설레임은

 

충분히 공감 하셨죠?

 

그것으로 만족하며 취재를 마칩니다.

 

 

아름다운 산들 낚시터

 

맑은 공기와 청정 계곡수

 

 산수화 같은 풍경과 산 새 소리,

 

 가슴이 시원한 솔향, 지천으로 핀 봄꽃 향기,

 

그리고 망경산과 태화산이 병풍처럼 두른

 

아늑함과 고즈넉함 까지~

 

 

 

찌를 바라보아도 힐링이 되는 곳~

 

그래서 더욱 아껴두고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보석 같은 낚시터

 

 

가족, 친구, 동료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담 없고, 쉽고, 재미있고, 낭만적인

 

그래서 다 같이 즐길 수 있었던,

 

우리의 민물낚시 문화가 살아있는 곳

 

거기에 정갈하고 입 맛 당기는

 

다양한 퓨전 요리까지

 

부족함이 없는 진정한 힐링낚시터

 

산들낚시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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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산들.JPG

 

<낚시터정보>

 

 위 치 : 충남 아산시 배방면 수철리 270-1

(네비게이션:산들낚시터)

 

전 화 : 010-8771-9988 / 041-532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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