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같은 5월의 3일 연휴
낚시장비 캠핑장비 차가득 싣고 떠나 두번째 목적지 복포리 수로
▲ 변한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봄옷에서 이제 슬슬 여름옷으로 갈아 입었을뿐!!!
▲ 차 주차하고 먼길을 장짐을 매고 이고 물가에 다다를수 있는 곳이지만
깨끗하고 운치있고 풍광이 좋은 곳이라 낚시의 욕심을 버릴때
텐트 하나 대하나 들고 많이도 찾아왔,던 곳입니다
▲ 다른 목적지로 이동중 그동안의 이곳 소식이 궁금해 잠간 들른다는것이
대피고 텐트치고 연휴 마지막 날을 여기서 보낼까합니다
▲ 맛있는 먹꺼리도 해먹고
내맘대로 만든 오므라이스입니다그리고 미역 냉국
낚시터에서 오므라이스를 ???? ㅎㅎㅎ
하긴~ 제 예정 조행기보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낚시터에서 잡채 해먹는 사람 첨 본다고 ....ㅋ
▲ 바람에 흩날리는 수면 바라보며 찌멍 때리며 뜨겁고 쓴 향기를 음미해 봅니다
▲ 그러던중 옆에 계신 조사님께서 첫수로 스타팅 하십니다
별 기대감 없던 곳에서의 파이팅를 보니 기대감 게이지 상승중입니다 ㅎ
▲ 잡은자의 낚시 모습은 더 여유로워 보입니다 ㅎㅎㅎ
▲ 급히 긴대로 한대 더 추가합니다
오늘이 8번째 조행입니다 7번 올꽝
하기야 1박2일 낚시는 오늘이 두번째군요!! 그것도 남한강 북한강만 돌아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7전 8기란 단어를 생각해봅니다
설마!!! 오늘도.....
▲ 맛있는 저녁 해먹고 7시경에 드디어 한수 올렸습니다
35 허리급 올해 첫 마수걸이입니다
이제는 큰욕심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찌불구경하다 찌불 한번만 올려주면 더 고마울가데 없겠죠!! ㅎㅎㅎ
▲ 그리운 글래머 붕순양의 섹쉬한 자태도 보았으니
강변 야경도 감상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합니다
▲ 새벽이슬을 머금은 자연도 느껴보며
잡은자의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 잡은 자의 포스입니다
얼마만인지!! ㅎㅎㅎ
▼ 2편도 곧 올리겠습니다
한번또 놀러 오세요!!!...ㅎㅎㅎ
알림
노지조행기
;)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