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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같은 붕어잡이터 남양주 새말낚시터~
취재: 붕어도인
서울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 한 새말낚시터는
약 1,540평 의 평지형 소류지로 손맛터 수준의 조과로
짬낚시에도 많은 마릿수 붕어들을 만날수 있어
많은 조사님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20190602212139_lvty[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06/20190605134603_rchy.jpg)
약 1,500평 크기에 평지형을 이룬 새말낚시터는 배수가 없어
항상 만수를 유지하며 특정 포인트 없이 고른 조황을 보여 주는곳으로
![20190602212139_oxoy[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06/20190605134603_quvb.jpg)
포인트 구분없이 조금만 집어하면 쉽게 붕어손맛을 즐길수 있어
조사님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낚시터입니다.
새말낚시터 입구의 숲 터널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에는 새말낚시터의 높은 인기를 말해주듯
오늘도 조사님들의 차들이 가득합니다.
필자도 서둘러 관리소쪽 중간쯤에 대를 펼쳐봅니다.
평지형으로 낚싯대 길이에 별 영향없이 조과를 보여 주기에
2.9칸 외대로 손맛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붕어전용터를 감안하여 어분을 첨가한 집어제와 요즘 핫한 노즈리 단토츠 글*텐으로
붕어 밥상을 차려봅니다.
새로 선보인 단토츠로 많은 손맛을 즐기고 있어
낚시 묘미를 더 한층 즐기고 있답니다.
배수가 없는 약 1,500여평의 소류지인 새말낚시터는
밤낮 구분없이 랜딩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
![20181006112235_ssri[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06/20190606153028_ydgy.jpg)
오남저수지의 계곡수와 지하수가 24시간 유입되어 만수를 이루며 수질또한 맑게 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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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운 곳에 이런 쾌적하고 조황까지 좋은 낚시터가 있기에
새말낚시터를 즐겨 찾는 조사님들께는 복이 아닐수 없네요.
낚시터 한켠에는 조사님들께 제공되는 각종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작약꽃이 마음껏 꽃잎을 벌리며 눈길을 머물게 합니다.
활짝 열린 꽃잎처럼 대박 조황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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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꽃들이 보는 눈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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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조사님이 교대로 손맛을 즐기고 있네요.
여기도~
저기도~
이번에는 남편의 랜딩이 이어지고 있군요,
미소에서 즐거움이 느껴 집니다.
노조사님들은 합동으로 손맛을 보고 계시는군요.
화,목,토요일 주 3회 이루어지는 방류가 좋은 조황을 보여 주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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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평 정도의 작은 수면적에 비해 많은 양의 방류가 되기에
손맛터 수준의 많은 붕어 개체수로
조황이 좋을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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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터 같이 많은 붕어들이 숨을 곳이 없는 평지형이기에
정말 밤낮 구분이 없는듯 잘 나오는군요.
옆에서도 히트~
필자도 찌맛과 함께 손맛을 봅니다.
국내에서 양식되는 향붕어가 찌를 몸통까지 시원스럽게 올려 주며
즐거움을 안겨 주는군요.
저기도~
여기도~
채색 좋은 황금색 붕어가
노아주님에게도 찐한 손맛을 안겨 줍니다.
화이팅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낚시할 시간을 없을 지경입니다.
노아주님도 카메라 대신 붕어들의 찐한 손맛을 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향붕어 특유의 파워 넘치는 힘에 두손으로 벌을 서고 계시네요.
가족들이 즐거움을 함께 하는 모습이 ~
참으로 보기 좋아 행복 해 보입니다.^^
동시에 손맛을 보는 모습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이런 수준이면 손맛터 보다 더 좋은 조황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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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조사님들도 쉼 없이 많은 손맛을 보고 계시는군요.
밤 낚시를 위해 일찌감치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깨끗한 새말식당은
요리사 자격증이 있는 아드님이 운영하는
한식뷔페로 운영되며 조사님들께 인기가 높습니다.
평일에는 저녁 / 주말에는 점심과 저녁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메뉴들로 바꿔가는데 오늘은
기본 밑반찬에 돼지고기 수육과~
도토리 묵이 입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덕분에 과식을 하게 됩니다.^^
해가 지고 5색 찌불들이 밭을 이루며
부지런히 물속을 오가며 붕어들과의 교신을 주고 받습니다.
새말낚시터의 또 하나 특이한 것은 낮낚시에 많은 손맛을 보시고
철수하시는 조사님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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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본격적으로 몸통까지 올려주는 시원한 찌맛과 함께
찐한 손맛을 보기로 합니다.
LED 8색 찌가 춤을 추는 가운데 찐한 손맛을 마음껏 즐겨 봅니다.
고맙다 붕어야~
밤에도 새말낚시터 붕어들은 줄 지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노아주님도 찐한 손맛을 원없이 보고 있습니다.
팔이 무사할지 걱정입니다.^^
필자도~
노아주님도~
즐거움을 만끽하고 기분 좋게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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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몇번 투척하지 않았는데도 바로 인사를 나와 주는군요.
반가운을 뒤로하고 조황을 확인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정작 많이 잡은 조사님들은 밤에 철수를 하셨다는데
마릿수 조과를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여기도 붕어들이 살림망을 가득 채우고 있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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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취재때 150여수 조과를 보여 주었던 조사님이
팔이 아파 오늘은 외대에 외바늘 채비로 찌맛을 보는 낚시를하셨다고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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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터인 새말낚시터는 본인이 잡으신 고기는
무한방출이 되고 나머지는 더 많은 자원조성을 위해
방류를 원칙으로 합니다.
노아주님도 힘 좋은 향붕어로 팔이 아플 정도로 마릿수 손맛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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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살림망이 찢어질것 같아 둘이서 겨우 들어 올린 조과~
오늘의 장원을ㅗ 인증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새말낚시터는 손맛터 수준의 많은 붕어 개체수로
꽝이 없는 조황으로 짬낚시에도 손 쉽게 손 맛을
볼수 있는 낚시터로 추천 드립니다.
![20180823092643_kpbp[1].gif](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06/20190606205515_ipiy.gif)
♣♣♣ 새말낚시터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 44
전화: 031-573-4367 / 010-2031-4367
면적: 약 1,540평 (90석)
수심:약 2m ( 평지형)
수질: 계곡수,지하수
어종: 붕어전용터
미끼: 어분,글루텐,생미끼
입어료: 3만원 (잡이터 )
부대시설: 식당,매점,휴게실,샤워실,남,녀수세식화장실,주차시설
![20190316100734_vltz[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1906/20190606205111_ffr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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