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늦었네요. 배수기라 녹화가 쉽지 않았네요. 대물특급 4탄입니다.
이번엔 사진은 부족하네요. 동영상으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마온지 물이 하루에 15cm씩 빠지는 중에 낚시를 했습니다.
그래도 상류 뗏짱이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촬영조건상 상류 우측 도로연안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늘 좋은 그림을 남기고자 고생하는 장호석 팀장과 곽상현대원이죠.^^*
곽상현 대원 고생 많습니다. 하지만 늘 그는 싱글벙글입니다. 물론 장팀장도 그이상 고생을 합니다.
양섬에서 만난 김관희조사분 내외입니다. 정말 늘 같이 낚시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배수기 낚시 황간 문바우지도 갔었지요.
그림은 좋은데 붕어를 만나기가 어렵네요. 이제 배수기 마지막 낚시터는 5탄에서 소개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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