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이 작은 것이 할짓은 다하 네요 - 환상 적인 찌올 림에 탁 -채는 순간 - A -E -파닥 피다닥 애기 붕어 당첩 대셨어요 -축하 -축하는 -무슨 -&&&
상류 들어 가는 입구 반 공일 이라서 하류엔 많은 사람들 많이 있을것 같아서 상류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읍니다
들어 오는 도중에 많은 분들이 계시 네요 붕어가 잘 나오 나요 사람이 많네요
엽에 계신분 물어 보니 씨알이 작은 붕어 가끔 잘나 온다고 -
붕어 상 차려 놓고 기다려 봅시다 어너 곳이 붕어 길목 인지 검단 수로 붕어도 아무 곳이나 막나오는 붕어는 아닙니다
나름 으로 다니 는길 있다 네요 좌 -중 우 - 어디로 나올래 -중간 에서만 나왔다는 이야기 였어요 -
멀리 다리 근방 많은 분들 계시고 -발밑에 개미 군단 그리고 벌래 침범 하네요 -물리면 병원 가야 함니다 조심해요
2 -3 -마리 나오고 한참 쉬고 또나오고 잇을만 하면 나오고 그것참 20분 단위로 떡 밥 묵나 - 가을 달리기 운동 하다 간식 묵다 잡혔나 -
작은 붕어만 잘 나오 네요
해는 넘어 갈 려 는 데 잔챙 이만 구경 했네요 -
줄 맛추고 한장 찍고
아쉬 워서 외불을 밝힙니다
붕어는 튼실 하네요 작은게 흠이네요 어둠이 오니 모기 -키타 -날 벌레 들이 자기 들도 밥 달라고 선전 포고 없이 무차별 공격 이네요
이재 마감 해야 할 듯 다음에 보자ㅏ 인사차 마지막 붕어 나와 주네요 -
모처럼 찻은 검단 수로 쓰레기가 많기는 했어도
넘쳐 나지 안는 것이 그나마 다행 이네요
각 자의 쓰레 기를 분실 하지 마시고 꼭 찻아 가세요
쓰레기 가져 가시는 분들은 어복이 3배 오배 있어시길 빕니다
작지만 당당한 눈 빗을 가진 검단 수로 붕어 공단 오염 때문에 힘겹게 살아가는 붕어 였읍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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