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한강 방향 으로 어업을 시작 해 봅니다 요즈음 근무 하는 곳이 - 물 -그리고 붕어 미팅 그리고 낚랑 보는것이 전부인데
싸이트 관리자가 === 조행기가 - 맛지 않아서 - 노지로 쫏겨 난나 봅니다 조행기가 무엇 인지 배워 가는 중인데
뭐 -냐 그시기=====아무 곳이면 어떻 하리===놀수 있다는 것이 행복 이지요 -
바쁘게 살아 갈때 낚시 사랑을 보며 나도 시간이 있어면 조황 소식을 알려 주리라 생각 했어요 각설 하고 -다음으로^^
금당천 하류
멀리 보이는 곳이 오리 선착장 안쪽 입니다 조황은 씨알 작은 낫 미리 수준 입니다
몃일 전 부터 물이 빠지고 부터 - 마릿수가 줄었 다네요 -
멀리 보이는 보터 낚시 하시는 분이 유명 하신 조사 님 이라 는데 저는 낚시 하시는 분들은 주위 사시는 분들 밖에 모읍니다 -
조황도 알려 주시는 분 이라 네요 -
오리배 선착장 - 그리고 이곳 을 다닌것은 이곳의 조행기 올리 신분 만나면 음료수 한잔 하면서 낚시에 대한 자문을 할려고 했어나
오늘은 안계신것 같아서 상백리 수로로 -갑니다 못만나 아쉽네요 - 그동안 조행기 잘 보았 읍니다
금당천 다리 위에서 본류 쪽으로 다음은 상백리로
상백교 다리 밑에는 차가 못들어 가네요 봄에는 다리 아래 에서 낚시도 했는데 아쉽네요===
산란 철에 날만 잘잡으면 대물도 나오는데
상백리 마지막 선착장 이곳 마져도 - 여긴 가까 워서 다행 입니다 이곳에 포인터는 몃군데 있는데 만석 이네요
평일 인데도 사람 많아요 뽀터 왓다 갔다 하면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다시 안오 는데 이상 하네요 -
이포보 근방 으로 이곳도 낚금 진행 중이라고 헌지 분들 말씀 하시네요 쓰레기와 수심이 깊어서 위험 하다고 -
훼메 - 에 수심이 3 -4 메타 2칸 반인 낚시 데가 수심2..5 그리고 3,2가 3미터 걸리면 죽인다네요 무었이 손맛이====
나무밑에 그늘지고 자리는 좋은데 들어 가는곳이 불편 하네요 이런 곳이 대박 자리인데======기대 -기대 -기대 -
그리고 저녁에 재법 나오 네요 저는 6치에서 9치가 7 8수 나머진 즉시 방생 옙집 빠가야 어미 쌔끼 주간 골고루 빠가야
본부를 발견 했나 바요 그리고 메기 - 골고루 조사 님으로 등극 했네요 대림 낚시 에서 지렁이 지인이 구입 했는데 빠가야 약 발란나 -것참 나원==잘나오네 -
야간 어김 없이 하루 살인지 이름 모를 모기 그리고 날벌래 나방 까정 그리고 밤 낫 으로 피레미 그리고
몰래 지렁이 짤라서 빼 묵는 고기는 누구냐 -살치 군단 만 해도 벅찬데 넣아면 난리도 아니여ㅕㅕㅕㅕ
옥수수 바늘에 하나씩 이놈에 씨끼들 - 이건 못 -먹 - 을걸 먹네 먹어요 - 짥은 바늘 옥수수만 부셔 먹네요 -부셔 먹어요 별꼴 이네요 -
그만 할까 하면 나오고 11시 이후는 안대네요 -
밤에도 살치가 - 밤에는 쉬는 줄 알고 있는데 예네들 시간 개념도 없어 졌네요 -
날이 밝아 오네요 새벽 조업은 - 살치 식사 시간 찌만 올렸다 내렸다 -난리가 아니구먼
이렇게 조건 좋은데ㅔㅔㅔ 안나 오네요
하나만 큰 걸로 구경하고 금방 방생 하는 걸로====아니면 몸만 보고 자동 방생 허는 걸로 결국 없음 -
이레도 안나올래 떡 밥에 어분 추가요 - 헛일 하지 말어 -우리는 오전 보다 오후 할동 시간이여 자 알 기역 해요 -
살치들 밥 먹어 야지 - 그러면 딸기 추가요 안먹는 당께 -로 -피레미 - 등살에 붕어 양 반이 어떻게 밤을 묵나 정신없는데
붕어는 밥도 점잖게 묵는 다잉 - 조용히 - 그리고 향을 음미 하고 누가보나 옙눈으로 주위 보고 물위 그림자보고 등 등 그리고 -묵는다
가 -아니고 입에 물고 -생각 해보고 -고개 들고 묵는다 잉 거짓말 후닦 그리고 킥 -먹는 애들도 있는데 -아니여 개들은 잉붕어 후손이여 -
그레도 쓸만한 4짜도 하나만 보내좋요 -꿈깨고 다음에 만나요
결국 붕어는 안나 왔다고
어침에 해도 뜨고 철수 합니다 낚시 사랑 회원님 들 어복이 있길 빕니다 이포 보 근방에서
알림
간단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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