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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팔묜
작성일 : 19.11.07 00 / 조회 : 9,448 / 충남 논산시 연산천      

제목 l 팔묜-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2019-11-07 00_16_37 (1)[1].jpg

 

 

 


♣그 뜨겁던 태양볕 아래에서 땀 뻘뻘 흘리며 좌대 깔고 낚싯대 다 널곤 시원한 팥빙수 만들어 먹던

여름날에  열정들...

밤 조업엔 하루살이와 모기등으로  몸 고생 마음고생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


 


가을이다 싶어 대물 만나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보지만 

그 또한 마음의 빚으로만 남더군요....


 


오늘도 어제 이바구에서 말씀 드린바와 같이 큰 녀석을 만날까 하고 장대를 휘둘러 봅니다.


수심이 일미터 권으로 경계심이 많은 녀석들은 낮엔 저 만치 멀리에서 놀고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긴 대를 휘들러 먹이를 줘 보지만  잔챙이만.... 

머  그래도

안 물어 주는것 보단 좋더군요.


 


해 질녁엔  쌀쌀하더군요. 

그리고 손은 물을 자주 묻히니 손도 시린게 조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


일찌감치 대를 접었다네요...


 


이제  겨울로 가는 길목으로 접어드는 듯....서글퍼집니다...아흐.....


 

 

 

 

 오늘도 부지런한 이들은 벌써  출근을 하여 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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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는 인생이라는데....... 나도 열심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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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들어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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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갑자기  마음이 바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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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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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또한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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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는  멀리에 녀석ㄷ르이 놀고 있어...긴 장대를 한대 쳐 보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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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욕심을 부린거지요 머...3대씩이나 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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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예상했던데로..긴대에서  먼저 반겨 주네요..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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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대 25 아직 예신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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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도 많이 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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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건너편에서 갑자기 쿵~ 하더니만 전봇대도 기울어지고 벚나무도 기우뚱하던데....운전원은 안 다쳤는지...... 119가 오더니 걍 돌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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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 시간이면...해는 넘어가려고 발버등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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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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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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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에서 예비 전주실고오고 렉카도 오고 경찰도 오고 웅성 웅성..... 기경이나 가볼까 하다.... 그래도 조업이 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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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도 저녁 식사하려고 준비 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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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넘어 갈 무렵 춥더군요.... 일찌감치 보따리 싸 는게 남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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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돌려 봅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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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붕어 밥상이 좋아 그런지.... 먹긴 잘 먹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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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즈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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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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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니더.....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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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차량 수습이 다  되었나 봅니다.... 렉카에 몸을 실어...병원으로.... 앵앵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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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들이 쪼아 먹을까 싶어..... 양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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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업하고 집에오면  출출하니 간단히 손목꺽기를 한다네요...

그러면 피로가 풀리려나....아님 말구요....

 

자...내일은 어디로 가야하나...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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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토탈조사 
[2019-11-07 02:22:33]
[219.255.***.218]
  
낚시를 향한 집념, 그리고 열정
"아직 나는 살아있다"라고 소리치는듯 느껴집니다
그것도 사업이라고 하다보니
한가로히 들려서 인사 뎃글조차도
자주 전하지 못함을 이해하시기요
여기 이곳 "낚시 댕겨온 이바구"를 통하여
여전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챙기십시오!!

붕어의친구민동석 
[2019-11-07 06:19:04]
[220.85.***.105]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 돠세요

강화조사 
[2019-11-07 06:33:25]
[211.36.***.26]
  
팔묜님께서는 연산천이 놀이터이신가보네요. 지난번글에 상류쪽에서 월척하셨다기에 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자리에 앉아서
저도 월척한수 했답니다. 저는 그위 다리윗쪽에서 자주간답니다.
얼굴을 알수없으니 알아뵙지를 못 하는군요 연산영양탕집 맛있는데 같이 식사라도 해야할턴데...

낙하산 
[2019-11-07 06:40:43]
[117.111.***.46]
  
여전한 모습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잘 지내는것 같아 다행이지만 술한잔 못했는데...
수고 많이 하셨고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저수지짱 
[2019-11-07 08:01:22]
[121.184.***.116]
  
조행기잘보았내요
안,출 하세유~~~

일산꾼 
[2019-11-07 08:31:24]
[128.134.***.84]
  
노리터 전경이 쓸쓸해 보입니다.
아마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라
더욱 더 그렇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항상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귀가후 드시는 찬이 맛있어 보입니다.
수육에 된장찌개.
굿 입니다!

리버런스 
[2019-11-07 09:24:17]
[58.226.***.77]
  
붕순이가 속았다? 라는 듯
주둥이가 쭈~욱 나왔구먼유
ㅎㅎㅎ


프리타임 
[2019-11-07 09:33:52]
[112.133.***.64]
  
즐거운 낚시 ~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힐링 하셨네요

愛朋 
[2019-11-07 10:35:41]
[118.36.***.252]
  
" 낚시는 人生이다"
누가한 말씀이우? 소크라데스? 아님 하나님? 부처님? 공자&맹자? ㅎㅎㅎ
좋은 말 같기도 하고 쓰잘떼기 없는 말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당
이 좋은 계절에 삼실에 쳐 박혀 있으니 답답 합니다
수초가 삭아 내린곳에 지롱이 달아 내리면 금방이라도 대물이 물고 늘어질것같은 상상을 해보지만
현실은 너무 먼곳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 텅빈 마음의 안식처가 우리꾼님들의 조행기를 보는것이 아니것 습니까? ㅎㅎㅎ
조행기를 올리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솔바람소리 
[2019-11-07 17:05:53]
[223.38.***.246]
  
붕어 밥상 보다 형님 밥상이 더 좋아보입니딘
오늘밤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붕어 살살 잡으세요

인천사랑choijaeseung 
[2019-11-08 03:21:14]
[223.38.***.99]
  
선배님도 조업 이동에 꼭
안전이동 안전운전 하십시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황포 
[2019-11-08 05:40:07]
[110.70.***.36]
  
낚시터 분위기. 연산천이라 생각했는데 ᆢ역시 ᆢ짬낚시로는 ᆢ손맛도 보시고 ᆢ괜찮은. 곳이쥬 ᆢ?

아산꾼 
[2019-11-11 09:01:15]
[58.87.***.223]
  
이바구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

아일 
[2019-11-11 12:27:06]
[114.70.***.32]
  
손이 시러 불믄~
핫팩하나 들고 있음 좋은디~~ㅎ
거시기 뭐다냐~~손에 물이 묻어 불믄 거 소용 없다 카드만유~
그러니 워쩐데유
담부텀 미니 온수기도 갖고 다녀야 될란가봐유~

소방대장 
[2019-11-12 10:42:12]
[211.178.***.76]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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