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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조행기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노지조행기

팔묜
작성일 : 20.01.10 18 / 조회 : 15,811 / 충남 논산시 수로      

제목 l 팔묜-낚시 댕겨온 이바구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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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하지 않던 겨울비가  흠뻑 내려줌에 따라   많은수량이  

저수지는 물론  보 마져 물이 넘쳐 흐르는


양상으로  넉넉한 풍광이

눈 앞에 아른 거리는

 

 

오늘 오후 쫌 늦었지만 휑 하니 바람이나 쏘이고 오자 싶어


애마를 끌고 사부작 사부작 길을 따라 가 봅니다.


 


흠... 이쯤에 왔을땐

멀리  꾼들의 차량이 하나 둘 보였었는데  오늘은 한대도 안 보여 의하해 하며


길 끝 까지 가 봅니다.

젠장할...기경 나왔는데....

에잉....

 

 


글타고 넓고 긴 수로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 청승 떠는것도 글코 해

쫌 더 아래로 아래로 가는 중에


바람 덜 타고  따뜻해 보이는 맨 땅에

대를 펼쳐 봅니다.

              


 


누가 알아요

혹시 지롱이 메달아 놓고 세월을 낚다 보면 눈먼 붕어 얼굴도 기경할수 있을런지 말 입니다.


귀찮이즘에 빠져 요즘 농띠를 부려

몇일 붕어 얼굴도 못 봐 미음이

거시기 했던 차에 조금 전 던져

놓은 찌를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의 평화가 온듯 .....

편안해 집니다....

참말로 큰병이여 큰병...

쯧쯧쯧~....


 


 


머 어짜겠습니까....


욜심히 물가를 찿는수 밖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늠의 추위...아흐..... 한 해가 다르게 겨울 추위를


타네요..젠장할.....


 


미동도 없는 찌를 한참 바라보고 있자니 한심한 것도 같고 하여

건너편 수초대가  마음에 끌려


대를 접고 그 쪽으로 이동 자리를 봤지만

앉을만한 곳이 없어 

집으로 오는방향으로 오다보니


노리터에 한 사람이 대를 펴고 찌를 응시 하더군요.

 

 


옳거니 나도 여그서 잠시 대를 펴 보자 싶어  한 이십여분 찌를 바라보았지만   찌는 미동도 없고


바람이 일어 추위를 느끼게 되더군요....


 


젠장할 입질도 없는데 더 있을 필요를 못 느껴 대를 접고 일찍 귀가혔다는 이바구여씸니다.


하지만 

잠시 물가에서 대를 펴고 찌를 응시하며, 멍 때리다 집에 오니 

오후 남은시간 기운이 폴폴나


이 에너지를 어디에다 쏟아야할지......으하하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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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해야 할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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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만 잔잔한 수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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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만 바라 본다고 했는데.... 찌를 올려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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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는 지롱이...그리고   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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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도 다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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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기경은 해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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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말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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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수로엔 아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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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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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있을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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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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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빈통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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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먹이 사냥에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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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으로 달리는 열차는.... 소리를 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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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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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인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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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딱 한사람만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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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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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추워지는 시간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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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비으로 가고픈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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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은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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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어둡기 전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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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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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올리수 
[2020-01-10 21:10:43]
[223.38.***.33]
  
잘알 하셨네요..^^
치료가 됐음 다행입니다
고생 하셨어요..

남스상 
[2020-01-11 04:30:42]
[117.111.***.221]
  
입문한지 얼마안됫는대요 서울에서 가까운대 노지 어디없을까요^^

일산꾼 
[2020-01-11 11:55:53]
[114.202.***.152]
  
며칠간 내린 비로 노리터 탐방을 못하셔서
오랫만에 가셨는데 을씨년 스럽습니다.
낮엔 햇볕이 쬐니 짬낚시로 괜찮을 듯 합니다.
귀가 하신 후 시원한 맥주에 통닭을 드셨을까?
궁금합니다.

질꾼 
[2020-01-11 12:34:41]
[211.178.***.209]
  
애마에게 물어보셨나요?
팔묜님은 넘치는 힘에 물가를 찾으시지만 애마는 겨울이라도 쉬고 싶다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어쨋든 대단하십니다. 저는 날씨가 좋으면 설날 연휴에 출조 할까 생각중입니다.
올 겨울은 좀 쉬어가려고 합니다.

솔바람소리 
[2020-01-11 14:30:54]
[223.38.***.180]
  
날이 포근해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오늘도 바람이 약간불어서 춥네요
이번주도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소방대장 
[2020-01-11 16:31:20]
[218.209.***.32]
  


사랑합니다........

나솔 
[2020-01-11 18:32:37]
[121.139.***.136]
  
감사^^

어유랑 
[2020-01-11 21:20:24]
[222.120.***.158]
  
수고하셨네요

붕어의친구민동석 
[2020-01-12 00:06:14]
[210.105.***.226]
  
수고하셨습니다

그~네 
[2020-01-12 15:19:48]
[1.227.***.176]
  
올해도 변함없이 물가와 데이트를 하는군요 ~~~
언제나 안출하세요

무한삐리리 
[2020-01-12 16:03:21]
[115.21.***.227]
  
얼낚은 물건너 간거같구요...ㅎ
물낚은 하는데 붕어는 안잡히고...ㅎ
그래두 바람쒜신것에 의미를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
잠깐 휴가차 뭍에 나왔는데 마땅히 갈데가....ㅎㅎ
감기 조심하십쇼.....ㅎ

인천사랑choijaeseung 
[2020-01-13 08:55:34]
[1.212.***.171]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6^
건강 잘 챙기시며 다니십시요
🍃
💚
/) /)
( . .)💭
(")×(")💚🍃💭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  ┊  ┊
┊   ┊  ┊  🍃
┊   ┊  🍃 💚
┊ 🍃 💚
🍃  💚
💚

아산꾼 
[2020-01-13 13:10:02]
[58.87.***.223]
  
엄동설한이란 말이 요즘들어 없어지는것 같아요
;;;
한창 추울때인데도 얼음도 안잡히고요
;;;;
재밌는 이바구 또 들려주세요~
안출 즐낚하세요~

쩐프로(붕어놀이터) 
[2020-01-13 20:39:03]
[175.117.***.118]
  
물낚시 부럽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선배님

별바라기™ 
[2020-01-13 22:52:48]
[1.239.***.76]
  
살을 에는 추위는 없다지만
얼낚은 물건너가고
물낚은 갈곳 없고 ㅎㅎ
한 달 여만 참으면 되겠지...싶습니다
이바구 잘듣고 갑니다 선배님

몸짱 아놀드 
[2020-01-14 14:40:07]
[1.237.***.112]
  
저도 얼음낚시보다 고져 무

노지탐험 
[2020-01-14 14:44:25]
[211.57.***.114]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만 가도 어딘디유 ㅎㅎㅎ
응원합니다^^
건강챙기는건 꼭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아일 
[2020-01-15 11:32:03]
[114.70.***.32]
  
뜻하진 않았지만~~원하지도 않았지만 ,,,
자연은 우리에게 풍족한 물을 주고
순리에 따라 조금은 쉬어 갈 수도 있게 하고
대지에는 촉촉히 비가 내려 봄 맞이 준비를 하게 해 주는
그 순리를 어떻게 역행 할 수 있겠능교? ㅋㅋㅋ
뭔 씨잘데기 없는 말을 씨부려 쌌노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번 겨울비 덕에 우야든동에 쉬어가라 카믄 쉬믄 되지라~~맞지유? ㅎㅎ
그 덕에 감기도 들긴 하지만 말여유 감기든 사람은 낫기도 한다 아잉교...ㅋㅋ
기냥 오늘 아침에 왠 낚시를 못가 그런가
이래저래 궁시렁궁시렁 해 봤어유~~
조마간 뵙길 바랄께유~~^^*

가좌리꽝조사 
[2020-01-18 21:04:50]
[220.86.***.33]
  
넘치는 에너지는 잘 소진하셨는지요?ㅎ
한겨울 낚시, 미쳤을 때 잠깐 해보고 이제는 게을러져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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