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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 꽃이 피는 5월이 기다려 지는 양평 대석낚시터
취재: 붕어도인
물 맑고 수심깊은 대석낚시터는 매년 아카시 꽃이 피기 시작하는
5월부터 초~대박 조황으로 조사님들께 세자릿수 조과로
찐한 손맛과 감동을 안겨 주는 곳으로
개장 징크스를 께기위해 5월2일(토요일)에 개장을 한다는 소식에
미리 찾아 가 봅니다.
약 3천평 정도의 대석낚시터에 개장 때 좋은 조황을 보여 주기 위해 주중에 500kg 개장 당일 500kg의
대량방류가 이뤄지고 날씨만 좋다면 개장식에 참석하신 모든 조사님들이
골고루 찐한 손맛을 즐길수 있을것으로 기대 해 봅니다.
시설 좋고 수면적 대비 많은 방류가 이뤄 지는 대석낚시터는
많은 조사님들로 부터 명품낚시터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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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오늘 1인용 좌대로 자리를 잡아 보겠습니다.
낚시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관리소 반대편 13번으로
3.2칸 외대에 자자손*의 1m 6점등 LED 전자찌에 3분할 채비로
몸통까지 올라오는 찌 감상을 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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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찌를 세워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06호 수상좌대에서 씨알 좋은 붕어가 얼굴을 보여 주는군요.
찐한 손맛을 안겨 주는 4짜급의 때깔 좋은 붕어를 바라보는
조사님의 모습에서 흐뭇함이 느껴 지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강풍주의보 영향으로 기온까지 내려가 오늘도 힘든 낚시를 예감케 합니다.
건강이 좋지 못한 필자는 낚시를 포기하고 카메라 놀이만 해야 할듯 하네요.
4짜급의 붕어들이 강풍속에서도 묵직한 손맛으로 조사님들께 기쁨을 선사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입붕어들이 상,하류에 나뉘어 방류가 이뤄 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후 5월2일 개장때까지 주중 500kg, 개장 당일500kg로
1톤의 붕어를 추가 방류 한다고 합니다.
히트~
조사님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오랜 조력을 느끼게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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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한 가운데 있음을 실감케 하는 야생꽃들이 눈을 즐겁게 해 주는군요.
반대편 좌대에서 손맛을 보고 계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강풍이 부는 악조건속에서 올라 오는 붕어들이라
기쁨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태풍급의 강풍에도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 줍니다.
히트~
강풍속에서 2.8칸 외대로 손맛을 즐기고 계시는 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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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찐한 손맛을 즐겼다며 만족 해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날씨가 심술을 부리는군요.
태풍급의 강풍에 기온까지 내려 가 낚시를 힘들게 합니다.
필자는 낚시를 포기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기로 합니다.
심술궂은 날씨가 조사님들을 낚시를 방해 하였지만
조황확인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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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속에서 마릿수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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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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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의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며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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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팔이 뻐근 할듯 하네요.
수입붕어와 향붕어가 반반씩 얼굴을 보여 주었네요.
축하 드립니다.^^
대박은 아니지만 강풍속에서 올라 온 녀석들이기에
더욱 고마운 붕어들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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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취재현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