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조황이 좋지 않아서.. 제일 낚시터 취재를 갈때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하지만..어제 에어컨을 돌려야 할 정도로..
기온이 올라가니까..잉어가 산란을 하고 물고기들 움직임이.. 또..많아졌습니다..충주호 분위기가 하루만에 변하는 것을 보면..
낚시가 참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조금전 충주는 강한 빗줄기가 지나가고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황에 어떤 변화를 줄까..?..저도..조사님들도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제일 낚시터 39.5 cm 및 월척 조황을 올려 봅니다..
그리고..비가 내리는 양에 따라 오름수위도 생각해 봅니다..
제일 낚시터 전경 입니다..
천안 교수님이 39.5 cm 대물을 낚았습니다..
수심 40~ 80 cm 수심을 공략해서 새우 미끼로 낚았습니다..
멋진 39.5 cm 대물 입니다..
교수님..대물 축하 드립니다..
김사장님이 취재한 조황 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지인들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월척 축하 드립니다..
멋진 월척 축하 드립니다..굿..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해서 추평지를 둘러 보고 왔습니다..수위 변동도 별로 없고..조사님들도 없습니다..참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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