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지 : 충남 청양군 요즘 딱히 갈곳이 없어 이곳저곳 고민하다 늦게나마 한적한 백제보에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포인트! 하지만 저와는 인연이 없는 포인트
소야! 그자리에 포인트에 대를 편성합니다
먼저 오신분들! 화이팅입니다
입질이 없어 민생고와 손목꺽기 합니다
요즘 낚시장화도 패션이랍니다! ㅋㅋ
본류건에서 한수 나왔다고 엄청 신나해 합니다
포인트가 최고입니다! 좌대를 다시 사야겠습니다
한마리 나왔습니다! ㅋㅋ 일행분이 잡을걸 제가 낚은것처럼!
즉방합니다
이번 출조는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츨조였습니다
그러나 이놈때문에 가슴이 찡합니다! 출조지에 불의에 화제가 났는지 몇곳에 낚시자리에 불탄장비들이 있었습니다! 불탄 의자앞에 주인을 기다리듯 숨어 있던놈! 횐님들 항상 안출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허접한 조행기를 마무리 합니다
아사님 강아지 그냥 두고 오셨나요?
며칠 굶은 것 같은데요...ㅠㅠ
조행기를 보다가 강아지의 슬픈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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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2020/5/21 5:12]
예! 혹시 견주께서 다시 올까하고 그냥 놓고 왔습니다.
억을것은 좀 많이 주고 왔습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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