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한해를 마감하는 납회가 원래는 문방리 수로에서 하기로 하였으나
강풍으로 급 변경 남양만 노진리 낚시터 2호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호지는 3만원 2호지는 2만원 확실히 차이가 많았습니다.
2호지는 생명체가 전무하다고 판단됩니다.
그 많은 인원이 찌 움직임을 본적이 없습니다.
관리터에서 만원차이라고 아예 방류를 안한거 같습니다.
지렁이에 낮에는 블루길은 있었습니다.
화장실 개판 물도 받을수 없는 시설을 해 놓고 돈받기 안미안한지 모르겠네요.
내 생에 최악의 낚시터 였습니다.
예전에 노진리 여사장님 음식도 맛있고 참 친절 했던 기억이 지워졌네요.
먼저 가신분들 빠진 단체사진
본부석
분이기는 최고
모처럼 쌍포로
노진리의 일출
꽝이 없는 상품준비
2개월째 일등한 붕어사자님
잉크선배님 알라뷰선배님 복붕어님 쌀 행운
노총각 야차는 주방기구
흑야선배님 도 행운상
2년동안 원했던 행운상이 나와 건배해
역시 행운상 일등복은 삐딱이님
봉식이는 의자 휘었다고 원했던 상품이 손안에
뱅크선배님과 어실장 총무님은 낚시가방
오공선배님과 벼리님은 코베아 신형난로를
마지막까지 남아서 결국 코베아 올인원 차지한 둘리붕어님
이렇게 전원이 상품을 타가는 훈훈한 납회
낚시고수 잉크선배님도 생명체를 못느낌
야차님이 간식거리를
뱅크선배님 자리 펴시는 중
어실장 기분좋게 낙시대 펴고 그냥 걷었다는..ㅎㅎ
유일하게 약도 안드시는 70대 노익장
찌게 끓여서 이슬이 한잔 하면서 담소도 나누고
오공선배님 차 바꾸고 아방궁 지으셨네요
잉크선배님 미소
뱅크선배님
유일하게 27센치 붕어 한마리로 일등
이마저 없었다면 전원이 입질 못받았음
장애를 꿋꿋히 이겨낸 붕어사자
피곤모드 건배해 봉사하느라 고생 했어요
알라뷰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담소도 나눈고 이슬이 도 함께
야참 어묵탕 준비
반가운 신입회원님
바람맞은 건배해
봉식이도 꽁꽁
생명체
선배님 사랑합니다. 아녀 거부혀~~ㅎㅎ
뱅크선배님 자리
건배해 침실..ㅎㅎ
알림
정출/행사/캠핑낚시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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