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후보 캠프에 가면 주제별 토론창 청구가 마련되어 있구요
토론신청하면
우선 모이는 인원과 장소를 공개하고
토론주제를 넣고 기다리면 일정이 잡히고 관계인들과 토론 하게 됩니다.
낚시와 킴핑인구가 800만인데
대통령후보와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나눠보고 토론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찻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협회가 있지만
별로 여태껏 후보와 대화 토론 하는거 못바왔습니다.
매번 우리는 낚금에 항의 하지만
별반 대책도 없고
지리멸멸///
낚금한 지자체장들에 낚선 운동도 한다면서 선거때 되면 지리멸렬//
그래서
우선 가장 시급한
1.낚금문제해결
2.그리고 낚시꾼이 수질오염에 주범이 아니라는것과 학술적 근거
즉 낚시꾼 100만명과 축사1개 1시간 방류가 오염수준이 같다는 이야기 (학술적)
우리가 일시에 100만명이 지정된 하천이나 저수지에 낚시 할수 있나요?
3.쓰래기문제 해결
4.낚시터 여건 조성 전국에 자전거도로는 해놓코 물가접근 몽조리 막고
5.낚시터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
6.육체건강 자전거 정신건강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7.정부나 지자체에서 바라는 낚시들에 해야 할일등
많습니다.
더시간이 지나기 전에 우리도 한번 모여 바야 할것 아닌지요.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낚시 즉 레져 협회 동의나 회원 가입 안하면 대통령 당선 불가 하다고 합니다.
미국대통령은 전부 출마후 가입한다고 합니다.
이런데 우린 머하나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한번 해봅시다
장소는 어디라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얼음낚시터 되요 현재 많이 모이는곳도 상관없고 천막치고 난로 피우고 하면 됩니다.
아니면 학교 강당 빌려서 해도 됩니다, 평택호 낚금이니까 평택중고등학교 강당도 괜찮아요...
요즘 방학이니까 널찌기 해서 철저 방역활동해가며
여기에 동의 하시는분은 댓글과 뭉처보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임시밴드 만들어 공유하면서 작전 짜서 대선공약에 넣토록 하자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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