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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어 민물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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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gea1
조회 : 26,786 / 추천 : 0      

제목 l dlegea1-하루에 저수지 2곳 탐방기 : 낚시사랑

춥다...

몸부터 마음까지 아니 눈에 보이는 사물 전체가 느낌상 그리고 분위기적으로도 춥게만 느껴져 온다.

핸들을 잡은 손바닥과 늘 혼자 차안에 있는 내 모습 또한 제 3자의 눈에 그렇게 빛춰질지도 모른다.

낚시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언제나 숙제처럼 남아 있다. 그저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쉽게 정답을 모른다. 그저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얼빠진 낚시꾼이 돼 버렸다. 



171.jpg

나는 그렇게 산다. 늘 대충... 채비에 대한 공부도, 루어에 대한 생각도 없이 그냥 전에 썼었던 웜과 미노우만 확인한 채 떠난다. 피딩타임 그런거 무시한 채...

어쩌면 내가 물과 물고기의 저항하는 몸짓에 유혹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시 빠지면서 아침과 점심이 사이에 끼인 시간에 홀로 떠나간다.



173.jpg

이런!!

오랜만에 찾아본 한터저수지인데 물이 쫙 빠져 있다. 배수기도 아닌데 대체 물은 왜 빼는 것일까?

지난 여름철 배수가 한창 진행됐을때의 모습과 같다.

175.jpg한한ㅎㅎ

  잔교도 풀석 내려 앉았다. 비록 큰 씨알은 아니었어도 36센티 짜리의 배스를 낚았었던 나만의 포인트였었는데 바닥과 주변이 너무 어수선해서

  낚시 불과이다.

174.jpg

 이유는 바닥 공사를 진행중이다. 바닥을 잘 다져서 2015년 시즌을 미리 준비하는 것 같았다. 물론 대낚시를 팀도 전멸이다.

 나는 이날(11월15일) 물만 바라보며 마음속 지도를 펼쳐 놓고 갈등에 빠진다. 개인사 결정 지을 일도 많은데 낚시 마저 갈등을 주다니

 생활 패턴이 아이러니할 따름이다.

184.jpg


 용인은 루어 낚시로 치면 첫사랑과 같다. 루어낚시를 샀고, 캐스팅을 배우고, 후킹을 배우고, 채비를 배우고 등등 합하여...

 나는 한터저수지에서 차를 돌려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신원저수지로 이동을 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입어료를 내고

 한 캔의 커피와 담배에 불을 붙인후 숨을 돌린다.

185.jpg

 휴~~~ 경치가 좋다!! 비록 꽝을 치더라도 산과 물 곁에 있었다는 자체가 그냥 표현 없이 좋다.

 혼자 다닌다는 것은 큰 웃음거리는 없지만 여유가 있다는 점이 그 매력인 듯 하다.

183.jpg


 상류 새물 유입구쪽에서 미노우로 잡은 30cm급 배스다. 이날 딱 1수. 어쩌면 혼자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날 루어낚시 온 사람중에

 장원일지 모른다는 착각도 해 본다. 장비의 스팩은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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