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낚시터
경기도 화성군 양감면에 위치한 고잔낚시터를 찿아서 지인들과 하룻밤 즐거운힐링낚시를 즐기며 풍부한 어자원의
저수지의 위력을 다시금 느끼고 깔끔하게 관리된 좌대의 모습을보고 가족들과 하룻밤 함께할수있는 멎진낚시터라
생각이 마음속에 와닿는다.
고잔낚시터는 4월8일개장날로 정하고 대량의붕어를 방류 조사님들의 멎진화이팅을 즐기게끔 이곳사장님의계획이다.
예약및 조황문의
전화 :031 ) 353~7878 .366)~0202
나는 걸으며 머리가 아닌발로 생각했다.
따라서 발은 내생각의 그림자였다.
그림자의 길이만큼 생각도
길어졌다 짧아졌다했다.
사랑하는 것들과 맞추는 연습
그리고 얻어온 것들이
본래 자리를 기억하는 노력
궁극에는 돌려보내야 할 것들과 이별하는 훈련
고잔낚시터 상공에는 필자와 지인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왜가리의 비행이 시작되고...
제방공사로 배수가 되어있는 상태지만 좌대쪽으로 2m권의 수심을 보이고있다...
이곳고잔낚시터는 외래종이없는 낚시터로 풍부한어자원과 새우가 많은양으로 자생하고있다.
올겨울 새로이 신축된 양어장시설...
3000여평의 양어장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직은 개장전이라 한산하지만 이곳지킴이님의 많은양의 붕어방류로 물반붕어반의 양어장이다...
저수지에 새로이 설치된 중앙잔교모습도 보인다...
저수지에 배치된 상류권좌대모습...
낚시의 매력은
손맛과 찌맛.
그리고 자연 친화적이며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조우들과 함께 즐기는 것이라고들 흔히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어느 하나 빠질수 없는 조화로움과 어울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와 지인들이 하룻밤 함께할좌대가 눈에 들어온다...
중류쪽으로 배치된 좌대들...
새로신축중인 좌대기초 골조모습도 보이고...
이곳 고잔낚시터가든은 사모님이 직접관리하여 음식이"맛"나기로 유명하다...
세상에서 제일 강한사람은
모든것을 버린사람이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은 사람이다.
매점에 진열된 조사님들의 편의를위한 낚시소품들...
청결하며 깔끔한 식당모습...
많은조사님들이 함께할수있는 식당좌석도 잘준비되어있다...
난 말이지,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어떤 시기에는
그냥 그렇게라도 버텨주는 나에게
고마워 하는것이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일인 것을
대편성을 마치고 힐링낚시를 즐기는 지인들...
필자도 대편성을 마치고 잠시휴식...
붕어들에게 만찬즐길수있도록...일용할양식을 준비하고...
필자와 오늘 붕어와의 만남을 주선할 낚시대의모습...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엇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붕어와의 만남을 주선할 전령사 군계일학핑크...
낮에는덥고 밤에는춥고...그래도 우리의 힐링낚시는 이어지고...
아름다운 지혜와 마찬가지로
고독한 숭배자를 사랑한다.
따듯한햇살속에 잠시휴식을...
잠시휴식을 즐기는사이 지인의 멎진랜딩이 시작되고...
어! 쌍걸이...
물밖세상구경을 하는 붕어...아름다운 바깥세상 잠시구경하고 다시고향으로~~~
옆좌대에는 해병대원로분들이 고잔낚시에서의 멎진추억을 못잊어 다시찿으시고...
전번주에 오셔서 엄청난마릿수의 손맛을 보셨다고 자랑도 하시고.
언제어디서나 함께하는 멎진선배님들 이십니다...
케스팅하시는모습도...멎지십니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
그대는 누가 뭐라해도
우주 유일의 존재다.
터널 같은 어둠 속에갇혀 있어도
계속 그 길을 걷다보면
빛이 보인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알수 없었지만
무엇을 하고 싶지 않은자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새로이신축된 중앙잔교...
당신에게는 당신밖에 할수 없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을때
찿을수 있습니다.
터널 같은 어둠 속에갇혀 있어도
계속 그 길을 걷다보면
빛이 보인다
저수지수질상태표시판...이곳지킴이님은 어자원과 물상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낚시터를 윤영한다...
역경을 견디는것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것이다.
힘든 이순간이 지나고
아름다운 너만의 시간이 다가오면
그 시간을 읽어버리면 안된다.
시간은흐르고 대는 접어야하고...
아직은 밤기온이 쌀쌀합니다...방한에 유의도 하시길~~~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새로운 오늘에 감사하고
어제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우리...
고잔낚시터개장
4월8일 개장일조사님들을 위하여 만반에 준비를하는 고잔낚시터에 많은조사님들이 참석하셔서
푸짐한음식과 멎진찌올림에 당찬손맛들을 느끼시길...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잔낚시터입니다.
드디어 2017년 첫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생동하는 봄에 발맞춰고잔낚시터도 긴겨울의 침묵을 깨고
2017년.4월8일(토요일)개장 (바베큐파티)소식을 전하며...
개장에 앞서 현재도 양어장과 저수지에서 낚시가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다려주신 많은조사님들 감사합니다.
―고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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