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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14일 2일동안 안성두메지에서
2017년 "마루큐 M-1cup 한국선수권 예선1,2차전이
질서있게 치러지는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오전8시~ 12시까지 102명의 선수들이 17조로 나뉘어
6人 1조로 각조1위 선수가 준결승 진출을 하며
무게 합산으로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뤄졌답니다.
오전 7시가 되기전에 벌써 많은 선수들이 도착한 모습에서
대회 열기가 미리부터 뜨겁게 느껴 지는군요.
이 곳 안성에 위치 한 두메낚시터는 유료터로서는 15만평이 넘는 대형 저수지로
풍부한 어자원에 주차공간 또한 넓어 각종 대회가 치러지기에
최적의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30분전에 이미 모든 선수들이 입장하여 준비를 끝내고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네요.
8시 시작과 함께 선수들의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합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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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몰어치는 태풍급 바람으로 낚시에 어려움이 많지만
선수들의 낚시열정은 뜨겁기만 합니다.
몰아치는 바람과 일러이는 물결속에서도
여기저기에서 랜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15만평의 두메낚시터는 깊은수심과 깨끗한 수질에 풍광이 수려하여
개인또는 가족들이 즐겨찾는 낚시터이며
직장,동호회에서도 단체출조를 많이 하는 유명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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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별장권과 상류의 칠장리권, 동막골 그리고 초입의 애장골포인트와
관리소앞 포인트로 32개의 수상좌대들이 각 포인트마다
배치되어 있으며 노지또한 포인트마다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금 대회가 열리고 있는 잔교들은 깊은 수심의 떡붕어들을 대상으로
내림낚시를 주로하는 각종대회가 열리는 곳입니다.
강풍속에서도 선수들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뜨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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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대회 열기속에 어느덧 12시를 알리며 대회를 종료합니다.
계측 후 식사시간을 갖고 잠시 휴식를 취한다음
오후1시에 준결승 진출자와 입상자들의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대회를 주최한 "주" 다솔낚시마트" 최 훈 대표님께서
악조건속에서도 깔끔하게 대회를 잘 마무리한
선수들과 운영진들의 노고에 격려 인사를 하고 계시는군요.
본상에 앞서 추첨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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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으로 출시 한 "카루네바 바라케"
벌써부터 조사님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앞으로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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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다솔낚시마트 성남점 최 홍식대표님께서
태풍급의 강풍속에서 감독관으로 참여 하시고 시상식까지 수고를 해 주시는군요.
악조건속에서 고생하신 감독관님들과 "주" 다솔낚시마트 최 훈대표님~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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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의 1위를 차지 한 양영인 선수~
축하 드립니다.^^
입상자들과 기념사진~
준결승 진출 수들~
축하 드립니다.^^
성황리에 잘 치뤄 진 "MARUKYU M-1 CUP 한국선수권" 예선 1,2차전
운영진 그리고 선수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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