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으로는 여름의 문턱처럼 기온이 많이 올라가 더위를 느낍니다.
솔솔부는 바람에 눈거풀이 무거워 지고 맛있는 낮잠이 그리워집니다.
배수는 약하지만 계속 진행되어 낚시터 수심은 계속 낮아지고, 조금씩
저수지의 민낯이 나타납니다.
어제는 노지 하류권은 낱마리 수준으로 조황이 부진하고, 상류 노지와
좌대는 조황이 나았습니다.
나날이 조황의 기복도 있고, 예측이 힘들지만 자연을 즐기는 마음으로
출조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큰골낚시터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190번길 59 (구: 단평리 74)
043-883-0084 , 010-6271-3134
http://www.kgf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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