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순들이 어느새 짙은 녹음으로
바뀌어 가면서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김 실장 인사 올립니다.
초보자 낚시교육
채비 맞춤법 현장에 맞는 떡밥 배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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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문의 김 실장 010-9150-2001
적막한 호수에 하룻밤의 꿈을 안고 자리하셨네요.
새로 배치한 잔교 곳곳에도 자리하신 조사님
밤은 점점 깊어가고 고요한 호수에 불 밝힌 캐미
제방쪽 잔교 처음 배치했지만 손맛은 보신 듯
아침시간에도 연거푸 올리신 수상좌대
관리실앞 잔교도 아침부터 손맛보고계십니다.
초저녁 무렴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 비교적 골고루
손맛 보셨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새벽녘에서 아침에
다시금 회유하는 붕어들로 다행히 아침 손맛 보신 듯
요즘 어망마다 신선지 잉어들은 거의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조황은 조금 떨어질망정 붕어 방류만 고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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