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하루 종일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오름수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수율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저수율도 안정권에 들어서면서 여름 휴가철 물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전역에서 고른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름수위에 따른 바닥권 굵은 손맛도 기대가 되는
주간 입니다.
본격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어 조사님들께서 숨고르기에 들어간듯 평일 다소 출조객이 떨어져
한산한 모습의 낚시터 입니다.
이번 주말 휴가대비 대량 자원을 조성하며 여름 휴가 시즌을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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