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산나그네 입니다.
참 오랜만에 출조를 해봅니다 3개월간의 공백기간을 깨고 다시시작을할려니
준비할것도 많고 실수도하네요 모처럼 마음먹고 낚시를 다시할려니 한편은 마음이 설렘이가득 합니다
오산서 AM:06:02분 출발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양평을항해 달려가봅니다 이른아침이라서 그런지
아직 고속도로가 뻥뚤려있어 상쾌하게 달려 가봅니다 가면서 휴계소룰 들러 간단하게 아침을먹고
다시 대명낚시터로 달려가봅니다 이젠 어느듯 가을의 문턱에 와있는것 같읍니다 한여름의 더위는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제법날씨가 쌀쌀해젔는것 같읍니다 이렇게 맑은공기를 마시며 도착한 양평 대명낚시터 산속에
작은 옹달샘마냥 아담한크기의 낚시터입니다 주변산세에 막혀 공기하나는 정말 맑다고 생각이듭니다 도착을하니
가슴이 시원해지는것같아 아주 상쾌합니다 대명낚시터에 도착을 하여 6번좌대에 자리를 잡읍니다
이곳은 몇번와본대라서 그런지 어색하지는않읍니다 우선 관리실에 들러 입어료 30.000원지급하고
36대 쌍포로 낚시준비를 해봅니다..
*낚시대편성*
36대 65cm 찌+바늘 13 쌍바늘 수심 1.8m정도좌우 편차가 없읍니다
36대 65cm 찌+바늘 13 쌍바늘 수심 1.8m정도좌우 편차가 없읍니다
원줄 5호줄 목줄은 1호 합사 바늘 이늘없는 13 호 쌍바늘 목줄길이 12cm
수심은 평균1.8m로 좌우편차가 없는 편입니다
수온은 17.도 정도가 나오네요
* 미끼운용*
천하무쌍 30%
아쿠아 30%
스페샬 40%
반죽은 최대한 무르게 했읍니다
*낚시시작*
대편성을 마치고 떡밥을 투척을 열심이 합니다 주변에 조사님들께서 28여분이 계시는군요
방류시간은 오후라서 아직은 입질이 없읍니다 간간이 들어오는입질은 챔질이 늦어서 잡지는못했읍니다,
오늘은 가볍게 낚시를한다고 생각와서 그냥편안하게 휠링을 목적으로 두고 낚시를합니다
주변산세도 좋고 공기도맑고 주변환경도깨끗하니 휠링하는장소로서는 아주좋은곳 같읍니다
고기는 방류시간을 맞추시면 손맛또한 제대로 볼수있지않을까 합니다 저는 처음이라 무리하지않을려고
약5시간정도만 낚시를하고 오후1시경 철수를 하였읍니다 조과는 없지만 마음에 휠링 제대로하고갑니다
*결 론*
이곳 양평 대명낚시터는 산속에 같혀있는 옹달생같은 낚시터입니다 아담한싸이즈로 방류를하면
바로 입질이 가능한 낚시터로 생각이 됩니다 주어종은 향어.메기.장어 특수어종을 많이 방류를 하는낚시터입니다
산속에있으니 조용하고 또한 관리를 잘하시는것같았읍니다 좌대주변이 아주청결하게 운영을 하고있는것
같아서 낚시하는 내내 기분도 좋았읍니다 또한 이곳 사장님께서는 모든조사님께 매우 친절하게 대하시는것같아
마치 가족을 대하시듯하시니 마음이 따뜻해 지기도합니다 식사는 하지를못해서 사진에 올리지는 못했읍니다
방류는오후2경에 한다고하시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수질은 산에서 내려오는 1급수정도라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조사님들께서 조곰 조용하게 낚시를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었읍니다 주변사람들도 좀생각을 해주셔셔 조요한 낚시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양평 대명낚시터에서의 오산나그네의 짬낚조행기를 마칩니다..
사장님 커피 잘마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서 출발을 합니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갑니다..
대명낚시터 간판이 보이는군요..
관리실 앞전경입니다 이제 단풍이 들기시작을하는군요..
관리실및 식당입니다
주차장 전경입니다
낚시터 입구입니다
관리실 우축전경입니다 벌써 여러 조사님께서 낚시를 하고 계시는군요..
메기가 바닥에 보입니다다 수질은 보통수준입니다
여기가 제자않은자리입니다
제낚시대 편성입니다
제자리 입니다 주변환경은 깨끗하게 관리를 하고게시네요..
제가 사용하는 떡밥입니다 순수 어분계열로만 사용을 하였읍니다
제자리에서 본 좌측전경입니다
우측전경입니다 방갈로 전경입니다
제자리에서본 우측 전경입니다
제방쪽 전경입니다
제자리에서본 제방쪽 전경입니다
수면을 바라보니 마음이 참편안합니다..
제자리에서본 좌측 제방쪽 전경입니다
마무리는 언제나깨끗하게 처리를하고 이만 철수를 합니다
이상 오산나그네의 양평 대명낚시터의 짬낚 조행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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