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동교낚시터에서는 꾸준한 입질의 대물 황금 붕어가 줄지어 나오고 있읍니다.
필자는 3.2칸 쌍포로 스위벨체비로 밑밥은 어분과 찐버거 구루텐을 삼합을 하여서 가라안게 하는 밑밥패턴을 추구합니다.
건너편 수상좌대와 옆에 잔교에서 대물이 나온다고 잔교쪽으로 들어가는 회원님들도 많읍니다.
1번좌대는 항상 회원님들이 차잇읍니다.
2번잔교는 중앙이 인기가 좋읍니다.
상류 좌대와 개인잔교 모습입니다.
회원님이 붕어엑기스를 내린다고 가져 가십니다.
1인분은 충분히 돼겟읍니다.
건강하세요.
필자도 가을이 돼니까 건강이 걱정됍니다.
즐거운 렌딩모습입니다.
오~~~~우 혹부리 대물붕어입니다.
엄청 힘을 썻읍니다.
힘들어하는 회원님 모습
어느곳이나 잘나오는 모습입니다.
엄청 땡기십니다.
야간의 대박은 케미가 깔려잇는 모습이 대박~~~입니다.
은하수 같은 모습입니다.
필자의 찌모습도 합류 햇읍니다.
건너편 좌대가 훤합니다.
야간에도 이어지는 입질
대박 입니다.
이제는 팔이 땡기기 시작을 합니다.
연실 터지는 붕어입질이 몸통까지 올려야 나옵니다.
필자의 야간까지 4시부터 10까지 낚시조황입니다.
알림
유료터 스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