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입니다.
마지막 한 주간이 남은 9월달이지만 다음 주말부터는 추석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주말이 되겠습니다.
지난 주중으로 금년도의 배수가 완전하게 끝나면서 전구간 안정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만수대비 1미터 조금 모자라게 빠진 상태로 두메낚시터 전구역에서 낚시가 가능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수위가 더욱 안정권을 찾고 눈으로 확일 할 수 없을 정도의 늦은 오름 수위로 하루 하루
바닥권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도 전구간 다소 기복은 있으나 몰황 구간 없이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온차로 인한 입질의 시간때
편중이 심하여 집중력 있는 공략을 하신다면 마릿수 조황도 기대가 됩니다.
이젠 출조시 생미끼의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생미끼는 지렁이 냉도 대하 마릿수 보단 씨알이라면 옥수수 등도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루 하루 안정권을 찾아가면서 호황을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랍니다.
한국낚시업중앙회 홈페이지 : www.koreafca.kr 에서 전국 회원 낚시터 조황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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