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마디.
신선지. 풍광이나 물이 깨끗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가끔가는 낚시터이지만,
지난 주말에 방류도 안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주말방류는 조사님과의 약속이라고 항상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배신감이 듭니다.
또한, 낚시터 주변 정리는 거의 안하시는 듯합니다.
죽은 고기가 둥둥 떠 있고,,,,,, 지난 주말에 갔었는데.... 제가 떠낸 고기만 5마리입니다.
페사한 고기는 바로 처리해야되는데, 그렇지 않으니 고기 썩는 냄새가 많이 납니다.
또한, 작년까지 많지 않았던, 블루길의 개체수가 갑자기 많아졌는데, 관리해야 될 듯합니다.
신선지에서 더 오랬동안 낚시하고 싶은 마음에......
벼르다가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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