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시간이 되서 항포지를 들러 석모도 해수온천을하고 어류정을 갔으나
철문으로 출입금지 열쇠로잠김.눈팅만하고 저수지만 휑하니 있구요.
어류정사장님 관리소는 출장중 아무도 없어요.고양이만 있구.
오면서 꽃게탕에 입만족하고 귀가했어요.
석모도 내내 비는 오락가락 나름 시원헸구요.
어류정 오픈할날만 손꼽아 기대만땅합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석모도 온천은 해수탕이구요 주인은 강화군에서 운영중이라네요.
입장시 비누 삼프 먹거리 출입금지구요 .노천탕을 이용할려면 야외복2000원구입하고 들어가야합니다.
입장요금 1인9000원 옷값 별도2000원.
하고나오면 깔끔합니다.
참고로 보문사옆에서 주민들이 하던 무료탕은 없어졌구요.
군청에서운영하더군요.지역 석모도 주민은 4000원이구요.
아무튼 석모대교 개통후 이동에는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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