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지진과 함께 날씨도 바로 겨울이 찾아왔다
마음은 물가에 낚시대 몇대 던져놓고 텐트치고 물가에서의 하룻밤을 꿈꿨지만......
▲ 일때문에 온 양평 잠시 물구경도하고 짬낚시라도 햘 요량으로 찾아왔습니다
이젠 완전 겨울모습입니다
▲ 몇일 영하의 날씨에 물은 얼어있읍니다 아직 11월달인데 올해는윤달이 껴서 그런가?
양평은 체감기온이 한 영하 10도 정도 였습니다
▲ 지난 여름 이곳에서의 지난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 온통 얼어 있어 낚시 불가 지난 추억을 기억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 한여름 푸르던 나무 밑 그늘에서 더위를 피했었는데
붉은 단풍으로 재치장을 하였습니다
▣ 지난 여름 이곳에서의 이야기 다시보기 ▶ http://blog.naver.com/tion35/221038534834
▲ 부러운 물가의 하우스 ㅎ
▲ 하얀눈이 내리기전 다시한번 또 찾아와야겠습니다
알림
물결의속삭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