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오락 가락 합니다 비올때 오름 이지만 우중 이라 조업이 쉽지 않고요 -
우중에도 나오는 곳은 4륜 구동만 들어 갈수 있어서 2륜은 못갑니다
야간엔 무시 무시 하게 잠깐 씩 오는 비 양이 많아서 재난 문자가 오네요
주간엔 물이 빠집니다 -붕어는 물따라 깊은 곳으로 들어 갑니다
게으른 붕어 와 빠진 붕어로 이삭 줍기 합니다
나에겐 겨우 1수 현지인 5수 젠장 우째 이런 일이 시장 조사 들어 갑니다 -
안녕 하세요 그리고 이바구 들어 갑니다
1청지렁이 -
2머리 부분 적당히 잘나서 쓰고 나머진 버리고 -
장마 후에 쓰는 미끼라 합니다
피레미가 난리 칩니다 그나마 적게 달려 든다 합니다
지렁이를 5마리 끼어 봅니다 그려 덩치가 있는데 달려 들까 요?
잡표들이 좋아서 환장을 합니다
1 잘라먹고 -(잡)
2빨아 먹고 -(고)
3 쪼아먹고 -(기)
4 물고 도망가고 (사)
5 올리고 내리고 -(절)
와 하천 피레미 대단 합니다
*****그리고 하천 정비를 해서 깊은 곳이 많지 않고요 수심에 차이가 많이 나지 않네요
물이 줄면 ? 현지인 안쪽으로 릴을 친다 또 물이 줄면 더-안쪽으로 친다 -
릴에 찌를 달아서 찌 보기 한다 등등 각자 노하우로 잘 잡네요 -
올림 낚시 잠깐 입질 하고 말뚝 입니다 아 -힘들다 그때그때 맛추어야 된다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비도 오구요 즐기는 낚시가 아니라 치열한 조업 현장 입니다
우찌 되았든지 하루 1수 그나마 허리 급이라 위안 이 됩니다
오늘 허리 내일 9치나 월이 모래 6치 하루 하루 싸이즈가 다르다 합니다
그리고 조업 자리가 얼마 없는데 현지인 통신으로 몰려 다닙니다
1년중 대물 풍년은 지금 이라 합니다
쓸만한 붕어 가 옵니다~~~^^
산골 에도 이런 하천 붕어가 옵니다
물이 줄어 드니 입질 없네요 오늘 대박 나는줄 알았는데 이것 으로 땡 입니다
기대가 실 망 으로
건너엔 39 짜리 나왔다 합니다
현지분 여러가지 깃법 으로 잘 잡네요
현지 조사님 자라도 잘 잡네요 -
오늘 기회가 좋았는데 물이 너무 빠집니다 - 비도 간간히 옵니다
이곳에 집착 하는 이유가? 꽝 을 하두 많이 하니 더 오고 싶어 집니다
왜 /?일까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가자 어디로 강으로 하천 으로 -기분 좋게 조업 합니다
오는 아침 해~~~~~소식 없는 붕어들
금일 오전 9시에 비 소식인데 =지금은 붙들어야 하는데 -
아 잡표들 너무 합니다 닥치는대로 먹네요
옥수수 껍질 만 나두고 먹네요 (지)도 잘라멱고 떡은 난리 납니다 꼬리 걸리고 배 걸리고
풍 -확 끝 입니다 -아 -대책 없어요
청지렁이 계속 입을 대지만 질겨서 못 잘라 먹네요 이윽고 빨아 먹고 포기 합니다
현지분 은 릴로 잘 잡네요 -
죽기 살기로 대낚시만 고집 합니다 (참고로 장박은 없어요)안올땐 3일 밤낮도 몰 황 이라 합니다
기슴 벅찬 순간 입니다 산란의 상처가 가시지 않았는데 깊은 산골 에서 산란 하로 왔나???
현지분 허리 4수나 자라도 잡고 -부러 워라~~~^^
그레도 저것은 레저 낚시가 아니고 어부여 어부
너그들 양심도 없나
사진에 청지렁이 토막 입니다
현지인 릴로 허리급 붕어만 잡네요
숨은 경헙과 노하우가 있는가 봅니다
나는 못 잡아도 올림 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올해는 이시기에 이곳에서 어쩌다 붕어로 전략 했지만 내년을 기약 합니다
강원도 낚시와 경북 산간 지방 낚시가 어려웁네요
충남 붕어들이 붙들고 놀기는 좋은데~~~~~~
붙들기 힘든 곳은 자꾸 가고 싶네요~~~~~왜?????
1-약 올라서
2ㅡ오기로
3ㅡ빼 면 뺄수록 더 좋아서
4ㅡ만나는 제미를 즐길 려고
5ㅡ정복 욕심 으로
***정답이 무엇 일까요?
***좋은 고견이 있어 신지요?
비가 옵니다 철수 합니다 이번에도 전국 낚시 여행중 하천 낚시편을 장식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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