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4번은 출조를 하는것 같습니다
출조 하면 반가운 얼굴도 있고 송어 손맛이 나를 기다리니 안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친구에 권유로 플라이를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빠져들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보게 됩니다
오전은 루어가 미노우와 스푼에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오후 에는 플라이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플라이는 송충이 훅 하나면 원없이 송어 손맛을 즐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적응을 마친 송어에 활성도가 살아나 조사님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두워 질때까지 플라이를 했는데 그때까지 입질이 들어 오네요
50여수에 송어를 만나니 어깨가 뻐근 해 옵니다
장타를 날리고 송충이 훅을 살살 끌어주면 두두둑 하고 입질이 들오 오는 거기에 빠져 드는것 겉습니다
돌대가리에 마커 채비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입질이 오면 마커가 쏙 빨려 들어 가는 그맛에 마커 채비를 즐기기 도 합니다
웨트나 마커나 둘다 매력이 있습니다 동전에 양면 같다고나 할까 겨울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송충이 훅을 몇개 타잉을 해서 즐겨운 마음 으로 출조를 할것 같습니다
새물 유입구 언제나 조사님들이 자리를 합니다
꽝이 없는 자리 이기도 합니다
검정 돌대가리를 물고 올라온 송어 입니다
우중 전설님 장타에 손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타샤님 송충이로 잘 잡아 내십니다
설중 신화님 송충이로 송어 한수 추가 합니다 ㅎ ㅎ
송충이를 물고 올라온 송어 입니다
플라이 캐스팅 멋진 모습 입니다
루어 조사님 스킬이 남달라 한컷 올려 봅니다
중앙 부교 에서 송어 올리는 모습 입니다
약속된 시간에는 어김없이 송어가 방류가 되네요
비달님 송충이로 송어 타작을 합니다
브라운 돌대가리에 입질을 해 주네요
송충이 훅에 던지면 나옵니다
출조 하시면 송충이 꼭 준비 해 오세요
아니면 지곡지로 이전한 스파이더
알림
유료터 스케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