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화요일 오전 8시.. 오늘은 막바지 추위인듯 조금 춥네요..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많이 줄었고 낚시터 수온도 많이 올라 5도를 넘어 서고 있고,
전 구간이 해빙되어 상류, 하류 구분없이 낚시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지난주 20일 토요일 부터 정상 영업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과 토요일 예정대로 300kg 붕어 방류 합니다..
그 동안 남한강 토종붕어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부들이 잡는대로 수시로 방류해 왔고,
점차 오르고 있는 수온만 받쳐 준다면 호조황도 가능하리라 기대 해 봅니다..
코로나19로 낚시터에서 식당 운영은 하지 않습니다..
오실때 식사는 본인이 준비해서 오시거나
낚시터 주변 맛집도 여러 곳 있어 이용 하셔도 됩니다..
추운 동절기를 감안하여 1,2,4인용 방가로 가격을 전 년에 이어 올해에도 3월 31일 수요일까지 인하 합니다..
방가로비 없이 입어료 3만원만 받고 영업을 하려 했으나 전기 요금을 감안하여,
1인용 방가로는 입어료 포함 종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2인용 방가로는 입어료 포함 종전 9만원에서 8만원으로,
4인용 방가로는 입어료 포함 종전 14만원에서 10만원으로 (3인) 가격인하 하겠으며,
2인 이하 일때는 3만원에 방가로비를 받겠습니다..
낚시 인원 (부인과 자녀) 외 친구따라 회식겸 그냥 놀러 오신 분들은 2만원에 추가 요금을 받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추우니 방한복을 꼭 준비 하세요.
물 좋고 공기좋고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류량 많고 이 모든것을 다 갖춘 낚시터는 바로 명품 대석 입니다.
![bar74_585x15[1].gif](https://www.fishnet.co.kr/data/C050_16/201805/20180523111639_pgooovyv.gif)
지난 17일 수요일 조황 체크 겸 대석 박회장외 지인 2명의 조과 입니다..
지인 2명의 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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