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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조사님의 300수 초~대박 조황사진으로 먼저 시작을 하겠습니다.
천안에서 오신 부부조사님의 조과로
토요일 아침부터 일요일 아침까지의 결과물로
303수 라는 어마무시한 초~대박 기록을 달성하도록
남편분의 외조가 있었지만 실로 대단한 기록입니다.
필자도 25번 개인 좌대에서 관리붕어들의 짜릿한 손맛을 즐겨 보기로 하겠습니다.
어자원이 풍부한 관리낚시터라 3.2칸 외대로도 충분하게 찌맛 손맛 모두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향붕어에 특화된 레시피를 찾기 위한 밥상을 찾아 봅니다.
건너편에서 필자와 같이 (주) 다솔낚시마트 필드스탭으로 활동하는
"죽림의 하늘바라기"로 잘 알려진 노성현프로와 김광재프로가
금요일 저녁무렵에 필자보다 먼저 도착하여
드론촬영을 끝내고 향붕어 특집프로 촬영을 시작합니다.
히트~
노성현프로가 관리붕어의 당찬 손맛을 즐기고 있네요.
씨알 좋고 채색 좋은 황금색 향붕어가 찐한 손맛을 안겨 주기에 충분합니다.
일찌감치 밤 낚시를 위한 영양 공급을 합니다.
"자*손손" 에서 새롭게 출시한 1m LED 6점등으로 황홀한 찌맛을 감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낮 조항이 더 좋다고 하지만 불금을 즐기는 조사님들에게
관리 붕어들이 연이어 올라오며 즐거움을 안겨 주는군요.
필자도 힘 좋은 향붕어 특유의 찐한 손맛을 마음껏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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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 밤에 6점등 1m의 찌맛을 즐기다가 1m20cm 장찌로 바꿔
시원한 찌맛을 만끽하고 관리붕어의 아침인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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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 좋은 붕어들이 찐한 손맛을 만끽하게 해 주는군요.
충분한 손맛을 보았기에 조사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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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침낚시를 위한 촬영이 진행되고 있네요.
지난 주 상덕에서 조우하고 또 물가에서 만남이 이어졌네요.
오늘도 손맛을 많은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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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황소식을 알리는 뽕나무에 오디들도 까맣게 익어가고 있네요.
요즘 시기가 조황도 최고 일뿐만 아니라 낚시를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이랍니다.
건너편 관리소앞에서도 많은 붕어들이 살림망을 채워 주었네요.
아이스박스 가득 채우고도 남는 붕어들을
비닐 봉지에도 담는 모습에서
대박 조과를 확인 시켜 주는군요.
히트~
여기도 히트~
건너편에서도
아침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증샷을 남기고
붕어들은 다음의 더 좋은 만남을 위해 고향으로 보내주고
성황리에 촬영을 마무리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약 2800평의 소류지인 관리낚시터지만
방류량은 주 3회 400kg의 붕어들이
투입되어 많은 어자원을 형성하고 있어
씨원한 찌올림과 좋은 조황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부부합동으로 낚시의 즐거움을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천안에서 오신 부부조사님~
특히 여조사님은 연속되는 화이팅에 쉼없이
관리붕어들을 집합시키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모습은 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건너편 상류에서는 붕어들이 동시에 올라 오는 모습을 흔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히트~
멀리 하류에서도~
초입에서도 연이어 붕어들이 올라 오고 있네요.
부부가 동시에 손맛을 보고 계시는데
여 조사님은 눈길이 닿을때마다 조과숫자를 늘려 가는 중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200수를 채워 보라는 필자의 주문에 의지를 불 태우십니다.
화이팅~
여기도 동시에 히트~
채색 좋고 깨끗한 씨알 좋은 붕어가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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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전용터지만 힘 좋은 향붕어에게 낚싯대 빼앗기는 일이 자주 있기에
집중력을 흐트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관리지기님이 낚싯대 구출하며 대신 손맛을 즐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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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관리낚시터의 장점은 약3.5m 의 깊은 수심에서 올라 오는
시원스런 찌 올림과 찐한 손맛에
주차하고 바로 낚시를 할수있는 편리함에
조사님들로 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좌대와 노지 모두가 일찌감치 만석을 이루고
자리가 없어 되 돌아 가는 조사님들이 계시는 모습에서
관리낚시터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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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 온 여름 날씨만큼 뜨거웠던 낮 조황을 뒤로 하고
어둠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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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묵직한 손맛을 안겨 주는 씨알 좋은 붕어를 뒤로 하고
여기 저기에서 올라 오는 붕어들의 물소리를 자장가 삼아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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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겸 조황 확인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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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대박 조황을 확인시키듯 살림망에 붕어들이 가득합니다.
밤 낚시에 올라 온 붕어들이 탐스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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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조황체크 중에도 붕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켁~
일명 "인찌끼"채비에 붕어가 올라왔네요.
인찌끼 채비로도 만족할 정도로 잡았다며 즐거워 하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 정도 대박 조황이면 팔이 아플 정도의 조과네요.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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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3개의 살림망에는 남편분이 잡은 붕어가 일부 있어
실제 붕어는 3백수가 훌쩍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 조사님이 잡은 붕어는 정확하게 303수로 확인하는
실로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초~ 대박 조황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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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도 연속으로 대박 조과에 도전 하신다며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20191218150605_kquf[1].jpg](https://www.fishnet.co.kr/data/C040_1/202006/20200611133930_dnm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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