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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바다 낚시터...
♣♣♣♣♣ 대부도 바다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바다 낚시터의 명소로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대부도 바다 낚시터..
올해는 코** 영향으로 좀 한산한 분위기로
운영 중입니다.
실내 낚시터로 인식하는 분들도 많은 듯한데
실질적 환경은 노지와 차이점은
지붕이 있다는 정도 일 겁니다.
대부도 바다 낚시터는 철저한 방역과
손소독제 배치하였고
입장하는 분들 마스크 착용은
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황 좋고 시원한 자연풍은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랍스터 낚시하는 곳과 물고기 전용탕을
운영 중이며 물고기 전용탕에는
돗돔 참돔 홍돔 혼다금바리 점성어 병어돔 등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즐거운 낚시...
대부도 바다 낚시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랍스터 방류를 앞둔 시간
방류를 기다리는 분들...
초보자분들도 많아 주변 분들이
낚시를 알려주며 낚시를 시작합니다.
운영방식과 방류 시간은 위
자료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위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첫 방류 후 바로 입질이 시작되네요.
첫 마수걸이를 시작으로 주간 낚시가 시작됩니다.
입구에 위치한 물고기 방류하는 곳에서도
방류 후 바로 입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홍돔 참돔 병어돔 돗돔 혼다금바리 점성어 등..
다양하게 방류하는 곳이니
어종에 따른 수심 선택 미끼도 영향이 있겠죠.
먼저 입질을 하는 홍돔...
그리고 참돔...
서로 서로 도와가며 마릿수를 채워가는데요.
대부도 바다 낚시터가 실내 낚시터라는
인식이 있는듯한데 실질적으론 노지 낚시터와
차이점은 지붕이 있다는 정도입니다.
시원하게 터진 양옆은 자연풍이 시원하게 불고 있고
햇살을 피하는 그늘은 좋은 파라솔 역할을 하고 있죠.
여유 있는 공간에서 시원하게 낚시 즐길 수 있는곳.
대부도 바다 낚시터는 바다 좌대 같은 환경에서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재미있게
낚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활성도 좋고 입질 시원시원하고..
고급 돔들이 주 어종이라 고급 회 맛도
즐기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좌대 안은 전구역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요.
여성분들도 쉽게 손맛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연인끼리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랍스터 2차 방류...
인원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방류량이
적어 보이지만 한 타임에 1인당 1마리꼴로 랍스터는
총 4마리 방류하고 있습니다.
랍스터 2차 방류...
입질은 금방 금방 들어오는데요.
요령이 없는 분들은 놓치기도 하고 벗겨지기도 하지만
잘 낚아올리고 있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한 마리 한 마리 낚아 올리는 재미..
생활낚시가 별거 있나요.^^
초보자분들이 오늘 랍스터
낚시 재미에 푹 빠진 모양입니다.^^
찜을 해 먹을까..구워 먹을까...^^
처음 접해본 랍스터 낚시 몇 번 해보니
쉽게 낚아올리기 시작하네요.^^
좋은 추억 재미 만들길 바랍니다.^^
친절한 조사님이 참돔 한 마리 선물해 주니
맛있는 횟거리도 생겼는데요.^^
오늘 얼마나 잡을지 기대가 되네요.
손소 독재는 낚시터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요.
생활 방역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3차 방류시간...
시간 참 잘 갑니다.
그사이 몇 분 늘었는데요.
짬낚시로 온 분들이 몇 분 있는 모양입니다.
익숙해진 초보 분들 이제는
알아서 잘 낚아올리고 있습니다.
즐거운 비명이 들려오고 다들 즐거워 보이더군요.^^
꼬마 조사님은 마음씨 좋은 아저씨에게
참돔 한 마리 선물로 받았습니다.^^
물고기 칸에서도 바쁘게 낚시 중인데요.
방류 시간이 되니 다들
입질을 기대하고 준비 중입니다.
역시 방류 특수는 확실하더군요.^^
시원하게 찌를 끌고 가는데 손맛도 그만입니다.
금방 올라온 홍돔 입니다.^^
활성도가 얼마나 좋은지
여기저기 바로바로 올라오더군요.^^
탁 트인 곳에서 자연풍에 즐기는 낚시..
선풍기도 있고 냉 온풍기도 가동 가능한 곳이죠.
땀 흘릴 필요 없고 손맛은 끝내줍니다.
최고의 기대 어종 혼다금바리
5KG 넘는 놈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놈들 잡으려면 채비가 튼튼해야 할듯합니다.
오늘 아침에 한 마리 낚은 분이 있었는데요.
직접 잡은 분 모델로 인증 사진 하나 담아봅니다.
혼다금바리 이벤트 방류...
물고기 낚시는 손맛이 좋은 대신
터트린 분들이 종종 보이더군요.
채비는 어느 정도 튼튼하게
사용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철수하는 분 살림망입니다.
오늘 이 재미 못 잊을듯하네요.^^
물고기 낚아올리는 분들의 밝은 모습...^^
모두 즐거운 추억 만들기를 바라봅니다.
점심시간 오리고기 준비해온
분과 함께 맛있게 한상 먹었는데요.
숯불은 안되지만 프라이팬에 삼겹살 굽고
소주 한잔할 정도의 여유와 공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낚시 자리 주변에 테이블 여유 있게 배치하였고요.
식당 운영은 안 하지만 준비한 은식 배달 음식
먹고 즐기며 낚시할 수 있게 운영 중입니다.
주간 4차 방류....^^
마지막 방류 화끈한 조황 기대해봅니다.^^
방류 특수 시작되고..
돗돔을 시작으로 골고루 나오기 시작하네요.
입질은 여전히 시원시원합니다.
하나둘 철수 준비를 하는데요.
제법 많이 잡은 분들이 보이더군요.
골고루 손맛들은 다 본 모양입니다.^^
묵직한 손맛에 올라오는 점성어...
씨알도 적당한데요.
생선가스 해먹으면 맛이 좋다고 하더군요.^^
...
방류 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묵직한 놈 하나가 올라옵니다.
이벤트 어종 혼다금바리인데요.
횟집에서 시가가 제법 나가는 놈이죠.^^
조황을 확인해보니
오늘 낚시가 끝난 건 아니지만 제법 낚았습니다.
대부분 기본 이상은 손맛을 본 듯한데요.
먹거리 좀 준비해서 손맛 보고 입맛 즐기며
시원하게 낚시 즐기는 재미가 쏠쏠할듯합니다.
철수전 몇 분 조황 구경 좀 해봤는데요.
다들 본전 이상 한듯하더군요.^^
일부는 나눠준 분들도 많았고
고급 어종만 모아놓은 분도 있었지만
이만하면 다들 즐겁게 낚시했을 걸로 생각됩니다.
대부도 바다 낚시터는
바다 좌대 형식의 생활 낚시터로
출입이 편하고 교통도 좋은 곳입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죠.
뜨거운 햇살 피해 시원하게 낚시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자세한 건 아래 내용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그래도 궁금한 건 전화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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