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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0.10.08 22 / 조회 : 10,895 / 민물낚시 / 인천 강화군 장흥지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장흥지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장흥-1.jpg

 

찬 이슬이 내린다는

 

가을의 다섯 번째 절기 한로(寒露)

 

하늘은 더욱 높고

 

푸르러 졌습니다.

 

 

 

장흥-2.jpg

 

가을은 이미 절반을 넘고

 

한가위마저 지나니,

 

추워질 일만 남은 가을

 

하루하루가 아쉬움입니다.

 

 

 

장흥-3.jpg

 

이제 제비는 남으로 가고,

 

기러기는 날아오고,

 

은은한 국화 향기가

 

진동할 것입니다.

 

 

 

장흥-4.jpg

 

그와 함께 일교차가 커지며

 

호흡기 질환이 기승인데요.

 

코로나가 버티는 올해는

 

더욱 신경을 써야겠네요.

 

 

 

장흥-5.jpg

 

이제는 방한용품은 필수로

 

챙겨서 출조하시고,

 

따듯한 차 수시로 마시면서

 

가을 낚시를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장흥-6.jpg

 

연휴의 끝~ 10월의 첫 주말

 

남아있는 이 계절의 각별함을

 

놓칠세라 찾아갑니다.

 

이곳은 강화 장흥지입니다.

 

 

 

장흥-7.jpg

 

 

명품터를 향한 여정~*

 

강화 장흥지

 

 

 

 

장흥-8.jpg

 

강화 길상면 소재의 장흥지는

 

수 면적 12만 평의

 

수심은 일정한 2~3m

 

대표적인 평지형 저수지로

 

 

 

장흥-9.jpg

 

갈대와 부들 수초 군락이

 

멋지게 발달 된 자연환경과

 

어종의 다양성이 잘 보존된

 

건강한 저수지입니다.

 

 

 

장흥-10.jpg

 

강화의 입구라 할 수 있는

 

초지대교에서 3km 직진하면

 

닿을 수 있는 뛰어난

 

지리적인 이점과

 

 

 

장흥-11.jpg

 

작년에 새 지기님이

 

10년간 낚시금지였던 곳을

 

신규 허가를 받으면서

 

명품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장흥-12.jpg

 

이곳은 여느 낚시터와 다르게

 

방류량과 어종에 따라

 

호지가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장흥-13.jpg

 

 잔교와 방갈로, 주차장 등

 

시설물이 집중된 관리소 앞은

 

본류과 그물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장흥-14.jpg

 

붕어가 집중적으로 방류되어

 

개체 수 밀도가 높은

 

그물 안쪽의 입어료는

 

25천 원이고,

 

 

 

장흥-15.jpg

 

그 외 전 지역은 만원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장흥-16.jpg

 

이는 장흥지가 지난 10년간

 

방치되다시피 관리되지 않아

 

불법어로와 가뭄 등으로

 

어자원이 고갈되었는데요.

 

 

 

장흥-17.jpg

 

12만 평의 호지에 자원을

 

일시에 늘릴 수 없어

 

치어 방류과 성어 방류를

 

일정 기간 진행한 후

 

 

 

장흥-18.jpg

 

낚시터 전역으로 계획된

 

시설물이 자리를 잡고

 

일정 개체수가 확보되면

 

그물은 철거된다고 합니다.

 

 

 

장흥-19.jpg

 

올해 3월 개장 이후

 

꾸준히 자원을 조성해

 

그물 안과 바깥 모두

 

개체 수가 상당해졌는데요.

 

 

 

장흥-20.jpg

 

산란과 월동 등 생리에 따른

 

원활한 고기 회유를 위해

 

내년 봄이 오기 전에 그물은

 

철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장흥-21.jpg

 

시설물은 수상 방갈로 5동이

 

제방권 수초 포인트를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고,

 

 

 

 

장흥-22.jpg

 

수상 좌대는 연안 좌대처럼

 

수상 잔교와 이어져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장흥-23.jpg

 

개인 방갈로 28실이

 

새롭게 신축되어

 

주말이면 늘 부족한 방갈로가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고요.

 

 

 

장흥-24.jpg

 

관리동 앞을 중심으로

 

200여 석에 이르는

 

수상 잔교가 포인트 곳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장흥-25.jpg

 

이곳은 청소년 수련원 앞

 

붕어 산란과 회유 시

 

가장 주목이 되는

 

장흥지 포인트인데요.

 

 

 

장흥-26.jpg

 

강화 청소년 수련원 쪽에서

 

흐르는 새 물 골 자리에서

 

수심이 깊은 방향으로

 

이동 배치된 모습입니다.

 

 

 

장흥-27.jpg

 

참고로 지붕이 없는 잔교는

 

대물 낚시를 고려한 좌석으로

 

주말에는 제한이 있지만,

 

다대 편성이 가능한데요.

 

 

 

장흥-28.jpg

 

최근 이 부근에서 밤낚시에

 

묵은 장흥지 토종 붕어가

 

심심치 않게 얼굴을

 

보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장흥-29.jpg

 

단 잔교는 콘크리트라서

 

흔들림은 거의 없지만,

 

잔교 특성상 진동은 발생하는데요.

 

불필요한 이동이나 소음은

 

서로를 위해 주의해 주세요.

 

 

 

장흥-30.jpg

 

잔교와 수상좌대가 집중된

 

관리동 앞과 마을회관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갓길 주차는 하지 마세요.

 

 

 

장흥-31.jpg

 

관리동 뒤편 제방 앞

 

노지 포인트에는 텐트 설치,

 

또는 평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공짜로 이용하세요.

 

 

 

장흥-32.jpg

 

전체적인 시설이나 운영,

 

호지 활용, 서비스 등

 

신생 낚시터 특유의

 

다소 거친 면이 보이지만,

 

 

 

장흥-33.jpg

 

수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

 

대류지의 운영의 어려움에도

 

장흥지의 특성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장흥-34.jpg

 

지기님이 열정을 가지고

 

시설과 서비스, 방류 등

 

큰 그림을 가지고 있기에

 

내일은 좀 더 기대됩니다.

 

 

 

장흥-35.jpg

 

강화권에서 대물이 가장 많아

 

메니아 층이 가장 두터웠던

 

옛 영광이 돌아오려면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겠네요.

 

 

 

장흥-36.jpg

 

12만 평의 저수지를 돌아보며,

 

한동안 소원했던 지기님과

 

얘기를 나누다 보니

 

밤이 되서 낚싯대를 폅니다.

 

 

 

장흥-37.jpg

 

향붕어 비율이 월등한

 

관리소 앞 구역은

 

어분 위주로 운영하시고,

 

 

 

장흥-38.jpg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그 외는 글루텐과 생미끼 등

 

활용을 높이는 것이

 

조과에 유리한데요.

 

 

 

장흥-39.jpg

 

이에 따라 피딩 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나서,

 

어디서 어느 고기를 낚든

 

오전과 저녁이 유리하지만,

 

 

 

장흥-40.jpg

 

향붕어를 노릴 때는 아침장이

 

떡이나 토종은 초저녁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가장 활성이 좋습니다.

 

 

 

장흥-41.jpg

 

이 날 추석 끝물 달 때문인지,

 

꾼이 많아 어수선해서 인지,

 

밤 조황은 그지 좋지 않았는 데요.

 

봄과 달리 바람도 덜 해

 

분위기 하나는 그만입니다.

 

 

 

장흥-42.jpg

 

다음날 어느 때보다도

 

화창한 가을 날입니다.

 

쌀쌀한 날씨와 턴오버 영향으로

 

조황이 걱정되는 데요.

 

 

 

장흥-43.jpg

 

전 주말과 추석 연휴 초반에는

 

조황이 상당했는 데,

 

현재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조황이라고 합니다.

 

 

 

 

장흥-44.jpg

 

관리소 앞은 향붕어 위주로

 

방류가 되었다고 했는 데,

 

보시다 시피 토종붕어의

 

조과도 상당합니다.

 

 

 

장흥-45.jpg

 

특히 밤시간은 토종의 활성이

 

월등히 좋아지니,

 

미끼나 채비 변화를

 

고려해 보는 게 좋겠고요.

 

 

 

장흥-46.jpg

 

양어장 식() 까대기 낚시,

 

자연지 식() 대물 낚시 등

 

한 가지 낚시로 자신을

 

한정하는 것 보다는~

 

 

 

장흥-47.jpg

 

물이 흐르듯 유연하게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낚시가

 

진정 고수가 아닌가 합니다.

 

장흥지는 그런 고수의 낚시를

 

배우기에 좋은 장소이고요.^^

 

 

 

장흥-48.jpg

 

불과 이틀 전만 해도 40~50

 

살림망이 수두룩 했는 데

 

취재가 아쉽기는 합니다.

 

조황은 실시간 소식에서

 

따로 확인 하시고요.

 

 

 

장흥-49.jpg

 

마릿수도 대물도 좋지만,

 

완숙한 가을이 다 가기전에

 

이 계절의 낭만은

 

~ 낚으시길 바라며,

 

이만 취재를 마칩니다.

 

 

 

장흥-50.jpg

 

강화의 장흥지 낚시터는

 

12만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연안 전구간 갈대와 부들군락이

 

발달한 그림 같은 포인트와

 

건강한 생태와 다양성으로

 

유지되는 뛰어난 생육조건을 갖춘

 

천혜의 낚시터입니다.

 

 

 

방류되는 향붕어 외에도

 

떡붕어와 토종붕어의 자원도

 

꾸준히 조성되고 있으며,

 

시설과 서비스도 꾸준히

 

진일보 하는 모습입니다.

 

 

가을 낚시의 낭만

 

강화 장흥지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장흥2

(장흥 제2저수지)

 

문의 032-93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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