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양수장 앞에 몃분이 계시네요
안개가 자욱하네요
설래이는 마음으로 올해 붕어 만나러 갑니다
이곳 아래서 부터 해 보겠읍니다
입구 입니다
수심이 이정도 빠진 지금이 붕어 식사 시간 입니다
분위기 좋고요 - 날씨도 포근 하고요 -
이곳 에서 일단 간단한 낙시로 ㅡㅡㅡㅡㅡㅡ
외대로ㅡㅡㅡㅡ
전호리 - 오는붕어 없고요 ㅡㅡㅡㅡ주위에 철새들만 있어요 ( 이놈들 고기 잡아 먹고 똥만싸서 병균 퍼트리고 나쁜 놈으ㅏ 씨끼들)때문에 낚시도 못하게 하고 ㅡㅡㅡㅡ
재비는 벌래를 잡아서 좋은일 하는데 가마 우지랑 겨울 철세는 안좋은것 같은데 좋은점 있으면 가려켜 주세요 왜 에 ㅡㅡ 겨울ㅡㅡ 철새를 보호 하는지 ㅡㅡ내가 가는 낚시 장소마다 봄에 금지 하는지 -고기 잡아 먹는 철새는 오지 말거라 -
쌍대로 해 보겠읍니다
소식도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물가에 오니까 고향에 온것 같은 푸근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대 추위를 많이 느끼네요 이정도 온도면 따뜻한데 ㅡㅡㅡㅡㅡ몸이 많이 부실 해졌나 봅니다
붕어 만나러 다니다 보니 ㅡㅡㅡㅡ훌쩍 ㅡㅡㅡㅡㅡ지나버린 세월 ㅡㅡㅡㅡ
어쩌면 좋을까요 ㅡㅡㅡㅡㅡ고기를 못만나니 별 생각을 ㅡㅡㅡㅡ 모처럼 푸근하게 ㅡㅡㅡ머 ㅡㅡ엉 ㅡㅡㅡㅡ때려 봅니다
밥을 너무 미니 밥상을 채렸나봐요 손님이 없어요
표지 모델 봉순이 없는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ㅡㅡㅡㅡ 고기가 없어서 안오나 봅니다 ㅡㅡㅡㅡㅡ
수심 2에서 3미터 손맛은 환상인데 손님은 없고 바람만 부네요
오늘은 밥만 주고 갑니다
이정도로 물이 빠지면 나오는데 붕어들도 겨울 잠을 자나
이곳은 작년에 낚시 금지 현수막이 그대로 있읍니다
이곳도 고기 노는 장소 인데 오늘은 쉬는날 입니다
머 얼 리 2분 사이좋게 세월을 낚고 있고요 -
이곳은 엽에 붙은 쪽수로 신곡천 입니다 4월초 부터 물이 들어 옵니다
초봄에 곳곳에 물웅덩이에 세벽에 오시면 민물 겟지렁이가 헤엄 치고 있지요 -뜰채로 뜨면 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미끼로
땅을 파도 있어요 ㅡㅡㅡㅡ 힜는 곳만 있어요ㅡㅡㅡㅡㅡ왜 ㅡㅡㅡ민물 ㅡㅡㅡ겟지렁이가 ㅡㅡㅡㅡ
산란 하기 위해서 다닌 다고 합니다 저는 그기 까지만 압니다
초봄에 붕어들 먹거리 민물 겟지렁이 김포 붕어 (A) 급 미끼입니다 (밤에만 헤엄칩니다)
얼심히 밥을 주시네요 -
신곡 양수장 앞에 몃분이 계십니다
멀리 부부 조사님계시고 엽에도 한분 있어시고
이정도 물이빠질때 그님이 조용히 오시는데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
21년 김포수로 조항 꽝으로 등록 했어요
이곳 일대는 마릿수는 적어나 산란철 대물을 접할수 있는 노리터로 인기 있는 곳인데 많은 분들이 쓰레기와 불법 주차로 작년에 금지를 많이 했어요
올해엔 깨끗하게 사용 하시고 조용한 놀이터로 보존 해 봅시다
21년 꽝 조행기로 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회원님들 어복이 있어시길 기원 합니다
알림
노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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