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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3.02 12 / 조회 : 14,054 / 민물낚시 / 경기 안성시 도곡낚시터   

제목 l 예담2 > 도곡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도곡-1.jpg

 

잃어버린 봄을 찾아서~

 

 

도곡-2.jpg

 

이번 주말은 경칩(驚蟄)이니

 

이제 본격적인 봄~!

 

그러나 새로운 계절은

 

춘래불사춘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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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마스크를 벗고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건 적어도

 

일 년은 더 걸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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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이 어둡고 모호해도

 

어쩔 수 없이 봄 타는 우리들~

 

그래도 희망 하나 정도는

 

품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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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남은 인생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 삶의 이치

 

힘들고 어려워도 봄날의 하루는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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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붙들어 맬 수도

 

코로나 혼돈을 바로 세울 수도

 

없을 바에야 빠른 수긍이

 

정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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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과 코로나를

 

원망할 시간이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이 봄을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도곡-8.jpg

 

우리에게 주어진 이 봄을

 

누군가를 향한 비난과 혐오,

 

공포와 불안으로

 

가득 채울 것인지~

 

 

 

도곡-9.jpg

 

아니면 앞으로의 인생에

 

더 많은 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을 뿌릴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입니다.

 

 

 

도곡-10.jpg

 

한 마리~ 또 한 마리

             그렇게 봄은 온다~!

 

안성 도곡 낚시터

 

 

 

도곡-11.jpg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종종걸음으로 건너서일까?

 

완연한 꾼들의 봄날을

 

쉽게 허락하지 않네요.

 


 

도곡-12.jpg

 

오늘 찾은 이곳 도곡낚시터는

 

이미 해빙이 되어있고

 

한낮에는 이미 봄기운이

 

호수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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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없는 한겨울에도

 

꾸준히 방류한 덕에

 

건강하게 월동한

 

붕어 자원이 상당해서,

 

 

 

도곡-14.jpg

 

도곡지는 한 발 빠르게

 

시즌을 시작하며,

 

봄 특수 기회도 가장 먼저

 

기대 할 수 있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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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기복이 심한 것은

 

꾼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주말마다

 

날씨가 받쳐주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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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온, 동풍, 보름달, 일교차

 

이 중 한 가지만 있어도

 

몰황의 이유는 충분한데,

 

이날 모든 악재가 겹쳤는데요.

 

 

 

도곡-17.jpg


생각해보면 봄은 매 년

 

우리를 애태우며,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도곡-18.jpg


매서운 추위 뒤에 조심조심~

 

 그렇게 찾아옵니다.

 

이번 추위가 물러나고 나면,

 

완연한 꾼들의 봄날

 

기대할 만합니다.

 

 

 

도곡-19.jpg


이날 저희 일행은 낱마리에

 

만족해야 했지만,

 

오랫동안 도곡을 다니며 느낀

 

봄철 패턴을 말씀드리면~

 

 

 

도곡-20.jpg


현재는 개인 방갈로가 있는

 

상류 쪽이 유리하지만,

 

밤 기온이 영하권을 벗어나면

 

회유로가 넓어져서 포인트는

 

전역으로 확대되고요.

 

 

 

도곡-21.jpg

 

입질은 보통 오후 3시부터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해서,

 

해 질 녘 가장 높은

 

활성을 보이는데~

 

 

도곡-22.jpg


부지런히 품질 하면

 

한밤중까지 입질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봄철의 입질 패턴입니다.

 

 

 

도곡-23.jpg

 

어종은 향붕어가 주종이라

 

어분이 유효한데요.

 

최대한 말랑말랑 부드럽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곡-24.jpg

 

대하와 글루텐, 지렁이도

 

때에 따라 유용한데요.

 

지렁이가 잘 먹히는 날은

 

다른 미끼와 조과 차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도곡-25.jpg


저를 비록한 대부분의 꾼들이

 

 떡밥 낚시를 좋아해서

 

어지간 하면 생미끼는

 

안 쓰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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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이 무슨 약속이나 한 듯

 

지렁이만 먹는 날이 있는데요.

 

문제는 당췌 그 패턴을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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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필연성을 짜내고

 

굳건한 논리를 만들어도

 

붕어가 먹어주는 미끼가

 

정답이 아닐까요?

 

미리 한통 준비하세요.

 

 

 

도곡-28.jpg


또한 향붕어가 냉수에

 

아무리 강하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입질은

 

미약할 수밖에 없는 데요.

 

 

 

도곡-29.jpg


탐식성이 강한 향붕어 특성상

 

예민한 채비 보다는

 

역시나 부지런한 템포낚시가

 

 마릿수 비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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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니

 

그나마 따듯한 봄볕은

 

서산너머로 꼬리를 감추고,

 

밤낚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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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기가 남아있지만

 

매섭기는 한결 누그러져서,

 

방한 용품만 철저히 준비하면

 

밤낚시 할 만 합니다.

 

 

 

도곡-32.jpg


초저녁 살아나는 듯한 입질이

 

갈수록 미약해 졌지만,

 

봄 내음 가득한 호수에서

 

느끼는 찌 불의 낭만~!

 

 

 

도곡-33.jpg


밤이 깊은 줄도 모르고

 

언제 일지 모르는

 

격정의 시간 앞에 선 기다림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도곡-34.jpg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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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취재 강행군에

 

오랜만에 뵙는 지기님과

 

소주 한 잔 하다보니

 

피곤에 못 이겨

 

낚시는 제대로 못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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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싸늘한 밤 기온에

 

여러 악재로 대부분 고전하고

 

대부분 일찍 귀가 하셨는데요.

 

남아 계신 몇몇 조사님

 

조과를 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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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낱마리에 그쳤지만,

 

그나마 상류 개인 좌대에서

 

열심히 밥 질 하신 분들은

 

5~10여수는 보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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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동풍과 한파로

 

냉수대가 끼어서 인지,

 

개장 징크스 때문인지,

 

스쿨링된 수천마리의 붕어떼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는데요.

 

 

 

도곡-39.jpg


겨우내 작업한 토종 붕어에

 

개장일 방류한 양까지

 

그 양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입을 다물 때는

 

인력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도곡-40.jpg

 

사실 2월 개장에 대박은

 

본 적이 없어 마음은 비웠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한데요.

 

곧 찬란한 봄이 오기에

 

희망을 품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안성의 도곡 낚시터는

 

6000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수질, 수량, 수심, 주변 환경까지

 

무엇하나 손색이 없는

 

천혜의 붕어터 입니다.

 

 

꾸준한 시설 업그레이드와

 

사계절 쉬지 않는 어자원 조성

 

기복이 적은 조황으로

 

이미 많은 낚시인에게 인정받은

 

명품 붕어터입니다.

 

 

꾼에게는 취미의 자존감이 생기고

 

여성과 어린이는 무료로 낚시 할 수 있어

 

전국 최저가로 즐길 수 있는 곳~

 

명불허전 붕어 전용터

 

도곡 낚시터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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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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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 낚시터 소개>

 

 

● 위 치 경기도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42-1

 

● 전 화 : 031-672-4643 / 010-4783-4643

 

● 면 적 : 6,000

 

● 수 질 계곡수

 

● 어 종 붕어(99%),잉어향어 등

 

● 수 심 : 2.5m~5m

 

● 미 끼 떡밥,어분글루텐지렁이

 

● 입어료 : 3만 원(방갈로 3만 원 별도여성어린이 무료)

 

(1인용 방갈로 1만 원 + 3만 원=4만 원)

 

연안방갈로 6동 수상방갈로 25동 / 1인용 방갈로 40

 

● 부대시설 휴게실식당매점샤워실주차 30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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