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옛날생각나서 찾아갓던 충북진천 신척지
두시간을달려 도착한저수지 아뿔사ㅠㅠ
배수를 진행중이라 수초쪽에 물이없다
물색두 맑구 머리가 핑돈다ㅠ
올겨울부터 꾸준히 물을뺏다는정보를듣고
산란기라는 플러스요인의 기를받구 이저수지에어 젤루 깊은곳을 노려야겟다는
생각이들어 옛날 배수기때 톡톡히 재미를ㅂㅘㅅ던 제방좌측 수심3미터권을노리기로
마음먹엇다
짐빵이 장난이 아니네 200미터를 메구들어와아ㅠㅠ
그래두 배수기때항시 이포인트를 노려 톡톡히 사짜여러수 햇던 일이잇어
자주찾던곳
그래두 한두번은 나에게 꼭ㅈㅝㅅ던곳 오늘두 줄거라구 믿음을갖구 대편성을이어갔다
총8대장전하구
초저녁입질은 아무일없듯지나가구 12시경 모자를 벗는데 안경이 떨어져
줍구 찌를응시하는데 정며5,6대의 찌가 정점을 찢구 내려가는찰나 챔질
강한저항과함께 허공을가른다 어떻게 받은 입질인데ㅠㅠ 아뿔사
그이후 3시간흘러 3시반겸 5,2칸 찌가 꾸뻑하더니 하늘을ㅅㅗㄷ구친다
챔질성공 ! 강한저항과함께 내 뜰채에 고스란히 들어온다 예 ㅋ
그이후로 입질없이 아침을맞이한다 아침에 계측해보니 41
올해 첨사짜다 그래서 기분좋게 철수해 피로가 확풀려 집으로 갈수잇어 기분이 좋앗다
두서없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써본조행기라 이해해주세요
두서
알림
노지조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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