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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물취재현장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민물취재현장

예담2
작성일 : 21.04.29 17 / 조회 : 16,504 / 민물낚시 / 경기 김포시 이화 낚시터   

제목 l 예담2 > [이화 낚시터] : 낚시사랑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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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표 손 맛 터

 

김포 이화 낚시터

 

                         개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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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穀雨)을 맞이했던

 

4월의 마지막 주말

 

김포 이화 낚시터가

 

노지 개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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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2대째 운영 중인

 

전통의 낚시터답게

 

이른 시간 임에도 노지는

 

일찌감치 만석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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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도 만석에 가깝게

 

자리를 채워

 

이날 150여 명의 조사님이

 

개장 낚시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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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의 감사인사 전해드리면

 

'개장일 성원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이 아껴주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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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화낚시터는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했는데요.

 

둘러보면서 개장 풍경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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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림(바닥)낚시

 

전용 구역으로

 

잡이터 다니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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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중앙잔교 있을 때 비하면

 

면적은 축소되었지만,

 

자리도 넓어지고 3.2칸까지 사용해

 

낚시 환경은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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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서두르지 않으면

 

노지 빈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좋은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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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입질이 까칠한

 

손맛터에서 바닥 낚시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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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 좋고 튼튼한

 

향붕어 위주로 방류를 하고

 

어병과 수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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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낚시로도 충분히

 

찌맛, 손맛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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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곳은 예전에 방류한

 

잉붕어, 오바마, 향어도

 

건강하게 적응한 데다,

 

향붕어까지 계속 더해지니

 

개체수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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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성 집어제는 뭐가 됐건

 

고기만 띄우고,

 

입질만 지저분해집니다.

 

민폐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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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끼는 어분으로

 

콩알 또는 팥알 크기로 달고

 

최대한 물성을 더해

 

말랑하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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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돌은 2호 이상만 사용하시면

 

 스위벨은 물론이고,

 

편대까지 허용이 되니

 

테크닉 익히기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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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굴레에 시간이 없고

 

용돈이 쪼들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이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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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인 배수기

 

낚시가 상처가 될 때

 

기존 잡이터 채비 그대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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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충분히 보았으니,

 

하우스도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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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는 예전과 동일하게

 

바닥, 내림 등 중층을 제외한

 

모든 기법이 허용되는

 

혼합탕으로 운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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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이지만,

 

저 부력 내림 낚시와

 

사선 낚시가 조과를

 

올리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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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여름으로 접어들면,

 

내부 복사열로

 

낚시가 어려울 듯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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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차단 성능이 우수한

 

최고급 천막지로 교체하여

 

단열 성능이 기존보다

 

크게 향상되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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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비닐을 걷어 올리고

 

천정을 열면 바람이 잘 통해

 

하절기에도 쾌적하게

 

낚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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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우스 안에서 느끼는

 

습한 열기나 물 냄새는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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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로 순환되는

 

급수량도 대폭 늘려

 

수질도 좋아지고,

 

퇴적층도 거의 없어

 

입질도 한 층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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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겨울에 소개할 내용이지만,

 

난방도 기존 연탄에서

 

라디에이터 방식으로

 

교체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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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뒤편을 정리하고

 

라디에이터 보일러실을

 

신축하면서 주차장도

 

기존보다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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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는 화장실도

 

새로 생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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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써치 라이트도 기존보다

 

휘도가 높은 LED

 

모두 교체되어

 

시인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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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으로 예전에는

 

흡연석이 있었지만,

 

올해는 전 좌석 금연입니다.

 

협조 부탁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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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대적인 보수공사로

 

수도권 손맛터 중

 

하우스는 이화 낚시터가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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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간적, 경제적으로

 

손맛터의 가성비는 좋지만,

 

사행성에 얼룩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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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적이지 않은

 

착한 손맛터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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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담 없이 즐기는

 

건전한 낚시문화로

 

~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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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점심시간~

 

코로나 19로 식당 운영은

 

항상 긴장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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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와 인원 제한

 

방역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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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좋은 이모님이

 

매일매일 조리한 반찬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밥 맛 좋은 낚시터로

 

이미 정평이 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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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음식이라고 해봐야

 

수육이 추가된 것뿐이지만,

 

정성과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그런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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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낚시터 개장이

 

간소화, 형식화되고

 

고기만 잘 나오면 그만이라는

 

조과 만능주의가 만연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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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코로나까지 한몫해서

 

올해는 개장다운 개장을

 

보지 못했는데요.

 

이화 개장은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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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오후 2

 

해는 머리 위를 지나고,

 

비까지 내리며

 

입질이 뜸~ 해지는 나른한 시간

 

개장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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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 이벤트 전문 MC

 

강태산님이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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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20분을 선정해

 

밥 맛 좋기로 유명한

 

김포 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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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치 않은 소박한 경품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나누고

 

소소한 행운도 찾아오고,

 

그래서 즐거운 이화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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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맛이 그리운데,

 

먹고 사는 게 바쁘시다고요?

 

반나절만 시간 내서

 

이화낚시터를 오세요.

 

 

 

 

 

 

 도심 한 뼘 우리 동네 낚시터~~

 

반나절 또는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꾼의 사랑방입니다.

 

 

낚싯대 한 대와 떡밥 한 봉지

 

새로운 기법도 연습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찌를 보며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조우와 담소를 나누면 더욱 좋겠네요.

 

 

경제적 육체적 부담 느끼며

 

멀리 가실 필요 없습니다.

 

가깝고, 고기 잘 나오고,

 

 음식 맛도 좋은데다가

 

소소한 재미까지 있는 낚시터

 

더 이상 바랄 것이 있나요.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예담-그레이-01.jpg

 

 

<낚시안내>

 

김포시 고촌읍 태리 489-3

 

010-3303-5532

 

 

입장료 : 15,000

 

식사 일반 5,000원 / 65세 이상 3,000

 

영업시간 : 07~23

(휴일 마지막 날은 21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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