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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 온 대박 조황
취재: 붕어도인
365일 만수를 자랑하는 쌍방죽낚시터는
봄 꽃향기를 따라 붕어들의 왕성한 먹이활동을 시작하며
폭발적인 호~조황 소식에다 1인용 좌대에 TV를 설치 하였다는 소식에
확인 차 찾아 보았습니다.
쌍방죽낚시터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깨끗한 시설에서 편하게 낚시를 할수 있는
최고의 붕어전용낚시터로
서울 북부권에서 쌍방죽낚시터까지
30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접근성과
화장실에 에어컨 과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으며
방류량 또한 약 5,000평의 평지형 소류지에
주 4회 (화,목,금,토요일)의 많은 양의
자원 조성으로 좋은 조황을 이어 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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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다 심술을 부리는 날씨가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비로 조사님들을 괴롭히는군요.
하지만 꾼들의 낚시열정은 비가 와도 뜨겁기만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쌍방죽낚시터의 호~조황을 대변하듯
아침부터 여기 저기에서 랜딩 모습을 확인할수 있네요.
또 한수 추가~
비가 오는속에서 여 조사님의 화이팅은 계속 이어집니다.
여 조사님들이 깨끗하고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으며
조황 또한 좋아 쌍방죽낚시터만 찾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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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하류 구분없이 평지형 특유의 조황으로
촬영하는 손길이 빠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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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예약제로 운영되는 2인과 4인 좌대는 주중에 이미 예약이 끝났으며
선착순인 1인 좌대도 아침 8시전에 만석을 이루는 모습에서
쌍방죽낚시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합니다.
필자도 서둘러 1인 좌대 5호실에 둥지를 틀어 봅니다.
1:1:1:1
5호 쌍바늘에 양콩알낚시로
힘 좋은 쌍방죽 붕어들과 힘 겨루기
한판을 벌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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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오른쪽에서도 빗속을 뚫고 붕어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넓고 튼튼한 잔교좌대는 총 74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탁 트인 공간을 선호하는 조사님들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하류에 위치 한 50석의 잔교좌대는 양 방향에서 낚시가 가능하며
2호지를 바라 보는 쪽에서는 써치 사용이 가능합니다.
5동의 4인용 좌대는 최소 한달전에 예약을 하셔야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좌측에서도 붕어가 올라 옵니다.
축하 드립니다.^^
또 한수 추가~
필자의 오른쪽에서는 동시에 손맛을 보고 계시네요.
필자에게도 인사를 나와 주는군요.
포천권에는 힘이 좋은 향붕어로 찐한 손맛을 원없이 볼수 있지만
한가지 조심할것은 팔이 무사할수 없기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반갑다 붕어야~
연이어 찐한 손맛을 안겨 주는군요.
저기도 히트~
필자도 한수 추가~
화,목,금,토요일 주 4회에 걸쳐
붕어자원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약 5천평의 평지형에
수면적 대비 많은 방류가 이뤄집니다.
쌍방죽낚시터는 식당을 운영하지 않으며
바로 옆에 위치 한 식당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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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를 낚는 본인뿐만 아니라 일행들도 즐겁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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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포인트 없이 골고루 붕어들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스웨벨 채비든...
편대채비든 채비에 관계없이
붕어들이 올라 오는 모습에서
쌍방죽낚시터의 활성도를 짐작케 합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에서 만족감이 느껴 집니다.^^
부자(父子)간에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필자가 만만한듯 씨알 좋은 붕어들이
힘 겨루기를 하자고 하는군요.
오늘 필자의 팔이 무사할지 걱정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내고...
또 잡고...
여기~
저기~
한 마디로 잘 나온다는 표현이 이럴때 맞는것 같네요.
지난 번 취재때 장원하신 부부조사님~
조력이 출중한 여 조사님이 오늘도 화이팅 중이십니다.^^
필자의 오른쪽에서 한판 힘 겨루기가 벌어 졌습니다.
조사님의 판정승~
축하 드립니다.^^
또 한수 추가~
다른 여조사님이 감탄을 자아 내는 모습에서
고수의 향기 느껴 집니다.
필자도 팔이 뻐근할 정도 많은 손맛을 즐깁니다.
더 이상 필자의 사진은 생략해야 겠습니다.
쌍방죽낚시터는 취사장에 전자레인지등이
잘 갖춰져 있어 좌대에서는 절대 취사행위를 하지 마시고
반드시 취사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받침대 없이 촬영합니다.
필자가 오늘 자자*손의 신형 제품인
80CM LED 일짜형 5점등으로
기존 찌톱의 돌출부가
신형에는 돌출부가 없어 찌 올림이 더 좋습니다.
자자손손 김대표님도 필자의 자리에서
씨알 좋은 붕어 손맛을 즐기고 계십니다.
비가 오던 바람이 불던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붕어들이 힘 겨루기를 하자고 덤벼 듭니다,
멀리 2인 좌대에서도
필자의 우측에서도 계속 붕어들이 나와 줍니다.
빗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나라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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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 오며 빗소리를 뚫고
붕어와 아침 인사를 나누고 있군요.
최고의 낚시터로 계속 진화를 거듭나는
쌍방죽낚시터의 1인용 좌대가
필자에게 하룻밤을 편하게 해 주네요.
최고의 시설에서 조사님들께서 편하게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하는
지기님의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아침 운동겸을 겸해 조황 정보를 확인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필자의 왼쪽에서 예사롭지 않은 힘 겨루기가 진행됩니다.
5짜에 근접한 깨끗한 붕어가 위용을 자랑하는군요.
체리님 축하 드립니다.^^
최근 조황으로는 부진한 조과라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비 바람에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밤에 철수하셔서
잔교 사진은 조황 정보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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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이 출중한 조사님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시 도전 한다고 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최근 쌍방죽낚시터 출조에서 가장 부진한 조과라는 조사님은
평소 절반밖에 못 잡았다고 하시네요.
이 정도면 충분한 조과로 인증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헐~
대박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붕어 풍년입니다.^^
살림망 마다 붕어들이 가득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 정도면 팔이 아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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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낚시를 재개한 조선도인님의 조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더 좋은 만남을 기약하며~
필자의 오른쪽에서 쉬엄쉬엄 낚시한 조사님도
마릿수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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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마릿수를 떠나 필자가 오늘의 장원으로 인증합니다.
발군의 조력을 발위하신 여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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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민물취재현장
;)
